갤럭시a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S로 삼성은 등돌린 소비자를 불러올 수 있을까? 서론: 삼성 '빠'가 삼성 스마트폰 만큼은 뜯어 말렸리기 시작한 것은... [사진설명: 애니콜, 옙, 핸드폰도 다 '삼성'을 사던 축빠 포드 그리고 수원 유니폼(지금은 2벌 더 늘었음) ] 저는 그야말로 삼성 빠 였습니다. 수원 삼성을 10년도 넘게 응원을 했기 때문인지 삼성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긍정적이었습니다. 물론 무조건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팀을 응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친밀한 감정과 신뢰로 인해서 구매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얼마전에 제 손을 떠난 노트북도 130만원이 넘는 고가였지만 삼성 센스라는 것 때문에 구입을 하기도 했습니다. 애니콜은 특히나 프리미엄의 이미지였습니다. 튼튼하기로 유명했던 애니콜이 다른 제품에 비해서 월등히 비쌌지만 삼성의 이미지와 언론의 호평 그리고 친구들 사이.. 삼드로이드 갤럭시A에도 통메가... Mak to the Jan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