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가식적으로 굴지말자....그래 나도 개랑이다,. 별 말이 다나오는 구만 언제나 있었던 일이기는 하지만 마토의 이적설이 아니고서는 꾀나 큰 떡밥이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시끌시끌하다 물론 이런 논쟁은 소풋에서는 존재하지도 않았지만 이러든 저러든 그랑이 타겟이 된 논쟁은 언제나 불이 활활 타오르는 듯하다. 나는 알싸를 가지 않는다. 가장 당연한 이유는 다음을 거의 쓰지 않는다는 문제이며 둘째로는 정책이 그렇게 나에게 맞지는 않는 것 같다. 일단 패륜충이 많다는 이유로 상당히 거슬리며 여러가지로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한순간에 개랑으로 변신 시키는 공간이기도 하다. 개랑이라는 정의는 뭐 일단 그랑이면 개랑이고 패륜에 특화된 경우에는 자기들을 까면 개랑이다. 패륜을 욕사는 사람은 개랑이라는 말도 안되는 정의가 김현회 기자(고양알래)등 많은 사람을 한순간에 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