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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2009년 10월 18일 쉘링포드의 경제한마디

효성, 건설부문 부회장에 이종수 전 현대건설 사장 영입

관리·재무·인사·해외업무 등을 두루 거치면서 경영지원본부장·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또 대한건설협회 부회장·한국건설경제협의회 부회장·한국주택협회 이사 등 건설관련 협회의 요직을 맡으면서 국내 건설업계의 대표적인 CEO(최고경영자)로 인정...




효성그룹이 최근에 정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은데...그룹의 핵심 자금줄이라고 할 수 있는 건설 부분에서 국가기업인 현대건설 사장 출신의 사장님이 영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