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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공부 계획 (상세) CSS 공부를 어느정도 진행을 하고 있다. 생활코딩으로 일단은 기초를 강의를 듣기만 했다면.. 참고서 쯤으로 쓸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를 발견해서 조금 더 부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http://ko.learnlayout.com/ http://www.clearboth.org/css3_1_by_isdn386/ 자바스크립트는 이제 시작했다. 뭐든지 개념이 중요한데... @egoing 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이것으로 뭔가 딱히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쓸모없는 배움은 없다.' 정도로 배우는 정도 수준으로 해볼까.. 합니다. http://opentutorials.org/course/48 참고서: http://bonsaiden.github.io/JavaScript-Gar..
2분기 개인 프로젝트 목표 설정 2분기에는 뭐하고 개인 프로젝트를 할까;; + Posted : 2014-04-12 아 요즘 인간적으로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 것 같다.. 올초에 올해 목표 (2014/02/06 - 올해의 목표?) 이런 것을 만들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좀 챙겨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서 글을 좀 써본다... 그나마 좀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은...코딩해보기... 그나마 코딩공부는 좀 했던 것 같다. 물론 나의 의지보다는 외부의 요인이 컷다;; 기본적으로 판교생활이 시작되면서 퇴근 시간이라는 것이 생겼고 (그전에는 없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 거기에 검증을 받아가면서;;; 뭔가 스스로의 맨탈에 보상을 해줄 것이 필요했던 것이라 그런지... 좀 빡쎄게 한 것 같다;; 암튼 덕분에; 올초에 진행한 프로젝트 만으로도 올 한..
[오픈튜토리얼] xwiki 설치를 위한 준비 (JDK/TOMCAT 설치 등) 지난해부터 팀 매니저님의 권유로 간단한 생활코딩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가장 도움을 많이준 오픈튜토리얼스(opentutorials.org)에..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좀 하게됐고, 이번에 xwiki를 깔고 고생을 했던 내용 + 그 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Contribute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래 글의 원문은 "xwiki 설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egoing 의 생활코딩을 보며 '코딱지 프로젝트'를 하는 완전 초보입니다. 당연히 JAVA를 비롯한 개발 관련 지식이 떨어지며, 개인적으로도 앞으로 능력자 분들이 생활코딩 수업에서 Tomcat, JSP 등 관련 수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해주실 것이라 기대 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본 모듈을 작성..
코드 하이라이터는.. 절대 URL이 안먹는 것일까...? 코드 하이라이터를 매번 스킨에서 추가하는 것이 힘들어서...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안.된.다.... (멘붕..) 이게 안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라 그런가? 무슨 이유인지를 잘 모르겠다;;; 아예 스킨에서도 절대주소로 코드 하이라이터를 넣어봤는데;; 역시 작동하지 않는데;; 무슨 문제일려나;;;
키노트6 (2013)에서 CSS 기능이 추가됨. 키노트6는 매버릭스를 깔면서 생겼다. 키노트6 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말이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개는 부정적인 것 같습니다. (어떤 글을 보면 API 가 70% 가까이 삭제되서 3rd party앱에서 문제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 생긴 기능들이 있어서, 문제가 생기기도 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있어서 소개를 드립니다. "스타일" 만들기: CSS의 클래스 기능과 유사.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저장할 수 있다.] '스타일'이라는 기능을 쓸 수 있다는 점은 이번 Keynote 6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모든 텍스트 박스나 게시글에서 따로 따로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고 저장하면... 이후 같은 스타일을 사용하는 객체들..
두개의 블로그를 쌍둥이로 만들자! 이 프로젝트를 가지고 '개발자센터 블로그 2중대'라고 공개를 했는데, 팀내의 반응은 "쟤 또 쓸데 없는 잉여 짓한다.." 였던 것 같습니다. 이젠 뭐 여러번 소리를 들어서 적응을 할 만 하기는 한데;; 이번에는 타이밍을 잘못 맞춰서 개인별 연간 평가 과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 일이 붉어지면서 한 소리를 들었다.. 물론 나를 생각해서 한 말이라 생각은 드는데..나름 회사일을 생각한 개인 프로젝트라 약간은 억울한 감이 없잖다는 생각이 든다... 이 문제는 조금 뒤에 더 다루기로 하고.. 뭐든간에 일을 마무리는 져야 할 것 같아서.. 이 일을 왜 시작했는지 부터 내가 몇 달간 대체 뭐랑 씨름을 했는지.. 이런 것을 정리를 해서 기록을 해두고자...한다. 개발자센터 블로그의 시작... + Since : 2012..
CSS 모바일 지원 문제 해결... 좀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해결을 한 것 같다.. 일단은 블로그 본문의 width 가로로 한없이 길어지는 부분을 max-width로 해결을 했고, 다른 하나는.. syntax highlighter 가 양쪽에서 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 였는데... 생각해보니깐 내가 이런 업무 용도로 쓸 수 있는 서버가 있었다;;;; 심지어 튼튼한 서버다;;; 아예 파일을 올려버리고 상대 > 절대 url로 바꾸고 해당 내용을 call 하기로 했다..;;; 이로서 스킨이 바뀔 때마다 코드 하이라이터랑 Google Analytics가 없어지는 문제는 해결;;
하나의 블로그 소스로 여러곳에 글쓰기 개인적으로 팀의 공식 블로그를 작성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메인 업무는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이제 신경을 써도 티가 많이 나는 일이 되면서,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는 업무 입니다. (즉, 티스토어 개발자 블로그는 외주가 아니라 100% 직접 씁니다;;;; ) 그런데 블로그 방식이 다른 곳과는 조금 다릅니다. 아무래도 조금 특이하죠.. Tistory 블로그 (blog.tstore.co.kr)에 글을 쓰고 발행(RSS)을 하면, 개발자센터의 서버가 RSS의 xml 파일을 읽고, 자동으로 개발자센터에도 등록을 해주는 반자동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처음부터 글을 쓸 때 blog.tstore.co.kr 블로그 하나가 아니라 2곳에 동시에 포스팅이 된다는 것을 가정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