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공부를 어느정도 진행을 하고 있다. 생활코딩으로 일단은 기초를 강의를 듣기만 했다면.. 참고서 쯤으로 쓸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를 발견해서 조금 더 부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자바스크립트는 이제 시작했다. 뭐든지 개념이 중요한데... @egoing 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이것으로 뭔가 딱히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쓸모없는 배움은 없다.' 정도로 배우는 정도 수준으로 해볼까.. 합니다.
이것을 다 하고 나면 뭔가 프로젝트가 필요한데...
아래 2가지를 해보고자 합니다.
- one-pc.com 블로그 스킨 수정
- 워드프레스 스킨을 하나 구입해서, 티스토리 용으로 포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가급적으면 RWD가 잘 적용된 버전을 만들고, 아버지가 사이트의 호스팅이나 그런 것에서 부담을 좀 덜 느낄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 one-pc 도 몇년을 하다보니깐... 800메가짜리 웹 호스팅을 거의 다 사용한 상태입니다;;;
- 덧, 어제가 원피씨의 3주년 기념일.. 이었습니다;
- wiki 콘텐츠 스킨 만들기..
- 위키와 블로그 그리고 개발자센터의 레퍼런스 페이지의 각각의 스킨이 전부 다르니깐 매번 만들어 두고 API로 출력되는 모습을 확인해서 봐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좀 해결하고자... 아예 현재 상용에 RB 가 디자인해서 퍼블리싱한 스킨을 잘 배껴서...;;;; 어드민 스킨을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위 과정에서 CSS 나 JS 가 약간이라도 손에 좀 익게된다면..
여름 쯤에는 유니티3D를 약간이라도 건드려보고 싶습니다. 워낙 대세로 굳어가는 콘텐츠 엔진이기도 하고 굳이 게임이 아니라도 JS를 기반으로 하면 멀티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응용 프로그램류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하니... 교양과목처럼 한번 설설 만지면서 3분기를 맞이하면 좋겠다.. 생각중 입니다.
여름 쯤에는 유니티3D를 약간이라도 건드려보고 싶습니다. 워낙 대세로 굳어가는 콘텐츠 엔진이기도 하고 굳이 게임이 아니라도 JS를 기반으로 하면 멀티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응용 프로그램류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하니... 교양과목처럼 한번 설설 만지면서 3분기를 맞이하면 좋겠다.. 생각중 입니다.
영어 공부는 OPIC 테스트를 보는 목표를... 여전히 달성을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공인 영어성적이 아예 없는 상황이 너무 오래되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회사 영어 수업이 끝나는 6월부터는 조금 더 빡쎄게 저녁반이라도 다니면서 영어 성적을 만들어 봐야 겠네요. (철저하게 학원형.. 인간..;)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된다고 하더라도 아침 8시반까지 출근해서... 쳐자다가;;;;; 9시쯤에는 한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는 있는데.. (보통은 맨손운동 들) 근데;; 살이 찌는 것을 늦추는 정도의 효과정도 인듯;;;
아침에 sㅔ병이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강도를 좀 더 올려보면 몸이 곧 적응을 한다는데;;; 인생이 피곤한 지라.. 얼마나 내가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