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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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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vs 선배 감상평 http://youtu.be/wIJd3aRplmg 개인적으로 SK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지난 몇년이 인생에서 가장 편안한 시기 였음(특히 명절에!).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미래에 대해서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고 공부하는 시기도 지난 몇년 이었음;; 먹고 사는 문제랑 주변의 간섭이 줄어드니깐 드디어 나 스스로 미래를 고민하더라...;;
처음가 본 서울의 농구장.. 농구로는 처음 본 서울더비 경기 입니다.. 서울 SK Knight 와 서울 삼성의 경기인데.. 13연패를 끊는데;; 희생을 당하기는 했지만...; 처음 본 농구장의 분위기는... 마이크와 치어리더로 대표될 것 같습니다. 실내경기의 특징이지만 매번 빅버드 경기진행만 보다가 이것을 보니깐.. 참 새로웠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앞으로의 농구와 야구는 스크로 통일될 예정입니다... 내 맘이야...!
스크..드로이드를 반 병신으로..;; ---------------------------------------------------------------------------------------------------- 지상파 디엠비.....그렇습니다...스크와 모토로라가 함께 만든다는 드로이드의 한국버전이 있다고 합니다.....그런데....쿼티도 없어지고...말끔한 디자인도 사라지고..디엠비가 추가된다는 말이 헛소문 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정말로 믿고 싶지 않은 모습입니다.. 저런 것을 기대하려고 네이버 뉴스에서 스크의 출시기사에...남패가 연고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스크를 믿는 다는 말을 쓴 것이 아닙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하여간 답이 없는 스크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