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bleu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랑블루의 마케팅시도..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작년 그랑블루 내부의 이런저런 파고를 겪으면서 저 개인적으로는 소모임을 따라서 그랑블루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당시 드는 생각은 당시 매너리즘 같은 것에 빠져있던 자신을 생각하면서 저 역시 후회 없이 결정을 했습니다. 당시 응원도 잘 안되던 상황이었는데.. 그러는 저 스스로도 키보드워리어 기질을 보이는 것 같았기 때문에 “목숨걸고 하는 썹틱 컨셉의 하이랜드”로 가는 것에 나름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저 자신도 변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그런 파고를 겪었기 때문인지.. 이번에 그랑블루의 회장이 된 김일두 씨를 비롯한 그랑 운영국들의 사업추진을 보면 예전과는 달라진 변화한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그 대표적인 사례들이 최근에 쏟아지는 분위기 입니다. 축덕이라는 동네가 작기 때문에 작은 것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