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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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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는 10월쯤에 사는 것을 추천../2012년 기준 드디어 내손에 들어온 사랑스.. by Meryl Ko 간지 작살 맥북에어를 사고자하는 동기들이 많은 것 같아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질문 답변을 모아서 보는 것이고.. 개인적인 견해를 붙이는 것이니깐...참고용으로 읽어주세요 1, 맥북 프로 vs Air? 에어를 추천합니다. 쿼드코어 수준이 아니면 내 작업을 버티지를 못한다는 수준이 아니면 에어 수준으로도 왠간한 작업은 다 가능합니다. 또... 맥북 프로 12" 형 모델들도... 잘아시겠지만 13인치 모델까지는 i5 듀얼 코어 입니다. 물리적 쿼드코어 이상을 원한다면 15인치 부터 입니다만.... 무겁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 왜 저는 맥북 프로를 쓰고 있느냐....라고 물으시면... 2010년형 맥북에어는 지금의 맥북에어 성능의 70..
iTunes + Frontrow 버그 별견.. 티비를 바꾸고 나서 우리집의 고민 중 하나는....이제 이 티비에서 영화를 다운 받아서 보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사실 티비 뒤에 보면 아주 떡하니; USB 포트가 있습니다. 또...HDMI 부터 VGA까지 아주 다영한 포트가 있습니다만.... 아직 제대로 활용은 못해봤습니다. 현재 저희집에서 아버지와 상의한 끝에 가장 괜찮은 활용방법으로 NAS를 갖추고 그곳에 아이튠즈 미디어를 넣어두고는 쓰는 방법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아이패드2가 갖춰지면 집안에서 아이튠즈 미디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것이 상당히 편리할 것 같고....또 현재 제 맥북이 SSD라서 고용량을 사용할 수 없는 것도 한 요인입니다. (NAS에 대한 뽐뿌는...요즘 들어서 상당히 강하니;;; 일단은 말을 줄이자...이것은 산다고..
제닥에서 본 전축 코스프레 하는 iBook;; 홍대에 있는 제네럴 닥터 라는 곳을 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고양이, 밥, 카페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가겠지만 저는 순전히 아파서;;; 갔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제가 몇주째 감기가 낫지를 않아서 좀 고생을 하니깐 여친님께서 약도 안 먹고 병원도 안가는 저의 바보짓을 말리고는 병원을 가보라고 제닥을 추천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여기는 카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홍대에서 4학년이 될때까지 제닥을 카페라고 생각을 했는데;;; 예약을 하면 진료를 받을 수가 있다고 알려주더군여;;;; 덕분에 처음 가봤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서 기다려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별건 아니고 감기라고 하는데 미련스럽게 약을 안 먹고 버티는 것은;;;; 아무튼 그렇게 있다가 나가려는 찰나에... 아주 재미있는 제..
뒤늦게 인증합니다. 새로운 식구가된 맥북프로 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드디어 새로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구입한 기종은 맥북프로 13인치이고, 화요일에 배송을 받았으니깐 이제 입양한지 4일되는 녀석입니다. 놀랍게도 신품!! 아버지께서 저가형 몇가지 쭈삣쭈빗 찾아보는 아들이 뭔가 안쓰러우셨는지 힘을 싣어주셨고 덕분에 학생할인까지 얹어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AOC 프로그램을 달성한 총학에 한표를 던져주며 기분좋게.. 맥북을 받아 들었지만 당장은 시험기간이라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시험이 끝나면 XE 공모전을 포함해서 몇번의 프로젝트에서 iWork를 테스트해보려고 합니다. 저희학교의 교수님 한분께서 제자가 맥을 질렀다고 하자 흔쾌히 iWorks DVD를 선사해주신 덕분에;;;지금 의욕만큼은 충만하네요...;; 암튼 비싸게 주고 산 만큼....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