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c

(12)
뭐여 이거;; 업데이트 알림이 아니라 경고문 같어;;; 결론은 백업의 생활화;;;;;그리고 까먹고 있었지만 나는 지금 요세미쳐를 개발자 프리뷰 버전으로 쓰고 있었다;;;개발자도 아닌데;;
요세미티 Facetime의 특이한 버그 요세미티에서 아이폰을 연동한 페이스 타임.. 진짜 잘 쓰고 있는데.. 가끔 웃긴. 버그가 있다;; 항상 -1 로 노티가 떠있는데.. 전화가 와도 없어지거나 그러지 않는다;;결과적으로 GM3 가 나오면서 없어졌지만;;; 여전히 불안해 보이는 요세미티다..ㅋ
[오픈튜토리얼] xwiki 설치를 위한 준비 (JDK/TOMCAT 설치 등) 지난해부터 팀 매니저님의 권유로 간단한 생활코딩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가장 도움을 많이준 오픈튜토리얼스(opentutorials.org)에..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좀 하게됐고, 이번에 xwiki를 깔고 고생을 했던 내용 + 그 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Contribute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래 글의 원문은 "xwiki 설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egoing 의 생활코딩을 보며 '코딱지 프로젝트'를 하는 완전 초보입니다. 당연히 JAVA를 비롯한 개발 관련 지식이 떨어지며, 개인적으로도 앞으로 능력자 분들이 생활코딩 수업에서 Tomcat, JSP 등 관련 수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해주실 것이라 기대 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본 모듈을 작성..
드디어 VDI 를 쓰는구나!! 우리 회사에는 Citrix 의 솔루션을 통해서.. VDI 라고 하는 업무용 가상화 피씨를 제공 합니다. 문제는... 이 서비스는 개발직군을 위주로 제공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업부 동기들은 그냥 윈도우 OA피씨를 쓸 수 밖에 없는데요...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아본 결과... 드디어 이 계정을 발급 바들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저의 땡깡 섞인 쪽지를 받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대충 깔려있던 Virtual Box 등 VM 들은 용량도 없는데... 싹 삭제하고, 여기다가 이거저거 깔아볼 생각입니다 ^^ 유후~~
OSX 산사자 설치 및 적응기... Mac 에서 OSX 산사자를 올렸습니다. 업그레이드 한 다음에 완전 고생을 해서 세팅을 좀 했습니다. 생각보다 Macbook(2010 mid) 에 산사자 올리는 것이 그렇게 썩 잘 되지만은 않습니다. 일단은 업그레이드로 올리면 시스템이 종료도 안되고... 느리고 상단에 bar도 안 뜨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클린 설치를 실행했습니다. 백업하고.... 다운 받은 산사자 패키지를 SD카드에 심어서 깨끗하게 올리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올린 다음에는 타임머신 백업에서 응용 프로그램이랑 간단한 세션 정도만 복원했습니다. 생각보다 손쉽게 복원이 가능합니다. 근데 복잡한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서 사파리에서 보면 오페라가 갑자기 생기는 문제도 있습니다. (오페라를 깔았던 것이 가물 가물한..
Macbook Air는 10월쯤에 사는 것을 추천../2012년 기준 드디어 내손에 들어온 사랑스.. by Meryl Ko 간지 작살 맥북에어를 사고자하는 동기들이 많은 것 같아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질문 답변을 모아서 보는 것이고.. 개인적인 견해를 붙이는 것이니깐...참고용으로 읽어주세요 1, 맥북 프로 vs Air? 에어를 추천합니다. 쿼드코어 수준이 아니면 내 작업을 버티지를 못한다는 수준이 아니면 에어 수준으로도 왠간한 작업은 다 가능합니다. 또... 맥북 프로 12" 형 모델들도... 잘아시겠지만 13인치 모델까지는 i5 듀얼 코어 입니다. 물리적 쿼드코어 이상을 원한다면 15인치 부터 입니다만.... 무겁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 왜 저는 맥북 프로를 쓰고 있느냐....라고 물으시면... 2010년형 맥북에어는 지금의 맥북에어 성능의 70..
@imackorea 의 OSX Lion bible 이 도착했습니다 OSX 10.7 Lion 업그레이드 된 다음부터 몇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자주 쓰던 미션 컨트롤 등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닐 것 입니다. 이런 부분에 해결을 해주는 책이 바로 책이기를 기대합니다.. 일단 osx 자체에 대한 설명이 제법 상세하게 써있고... 또한 새로나온 기능들.. 특히 리쥼 기능에 대해서 써있는 부분은 인상 적이었습니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Keynote 형제들... 아이폰, 아이패드용 키노트 ($9.99)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사무적인 일이 키노트를 만드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지르기 전까지 고민 많이했는데... 지르고나서는 일단 퀄리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iCloud 가 등장하면...이제 아이폰에서 수정하던 키노트를 맥에서 바로 또 수정할 수 있다고하네요... 업그레이드된 키노트가 벌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