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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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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수원1-2전남: 아이유의 디버프(De-buff) 아놔ㅠ 일단 이야형 역레발이 제대로 통했습니다. 역레발 시전하기 전에 닭갈비로 저의 주의력을 무너뜨리시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뭐;; 하지만 원래 노굴형님이 저에게 역레발을 걸었던 것 중에서는 그렇게 나쁜 경우가 별로 없었죠.....이번은 예외였고요;;; 기자증(x) 스폰서증(o) 올해부터는 스폰서증으로 발급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돈도 주고 경기장 프리티켓도 주는 세가 코리아 감사합니다. (아;; 경제형님 감사합니다.) 경기장 입장..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진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일단 지난 주중경기에서 시드니를 발랐잖아요; 아주 여유있게요.. 관중도 많고...홈분위기도 좋은데; 설마 지겠냐..라는 생각으로 경기 시작.. 이운재 선수에 대한 박수'쇼' 그래도 오랬동안 수원에서 정을 붙였던 선수..
삼자돼면 - 전자 깡패...근데 다들 반응이 왜이러지.? 타블로 님하가 맘 껏 퍼가라고 했으니..부담없이 올리는 곡,,, (유튜브 올리는 것도 이렇게 떨어서야..) 그건 그렇고 초반에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그런 것인지 원곡이 공개 되니깐 다들 뭔가 반응이 뜨뜨 미지근? 물론 에픽하이 팬들은 열광하는 것 같지만ㄲㄲㄲ 하지만 뭐...꼭 관전 개그송으로 갈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하고...빡돈 파트에서는 충분히 재밌으니깐 음...뭐 심심풀이로도 MP3에 넣고 다니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사실 요즘 MP3에 계속 IU 노래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저도 점점 삼촌팬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뭔가 좀 긁적였는데;;; 이길에 플라야에 올라오는 곡도 몇개 채워 놔야겠습니다..ㄲㄲㄲ 어 근데.. 원래는 사진이 있었는데. 저작권 법이 무서워서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