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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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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Motion..실제로 이뤄지다;;; 구글이 올해 만우절 농담으로 Gmail Motion을 소개하는 웃기는 비디오를 제작 공개했었습니다. 구글의 만우절 장난질이야 워낙 유명한 것이니깐 사실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구글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유튜브 백년 영상이나 그런 것처럼 구글 모든 직원들에게 하루정도 장난질을 칠 수 있는 날이 바로 만우절이기 때문이겠죠...어쪄면 이 회사는 만우절 장난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때리느냐 문제도 인사고과에 반영될 지도 모르니까요;; 그런데;;; 이것을 실제로 구현을 해버린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있단다;; 두둥;;;;; 실제로 구글에서 어떤 근거를 가지고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MS Kinect를 이용해서 Gmail Motion을 실제로 개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링크) 를 확인해보면 간단..
'윈도우 모바일'에서 '안드로이드'로 완벽하게 넘어가기 스마트폰은 사던 사람이 계속사 곤 한다.. 스마트폰 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질문을 하는 친구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한 3개월전에는 옴니아2냐 아이폰이냐를 물어봤다면 이번에는 갤럭시 혹은 아이폰4를 물어보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한번 구입하면 2년이 잡히니 만큼.. 신중하게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은... 저에게 물어보고 질문을 하면서 처음 구입하려는 사람도 많지만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주로 기존에 스마트폰을 써본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된 기종으로 갈아타는 것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예를들어서 기존 아이폰 3Gs 사용자들의 경우 아이폰4로 갈아타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서....결국 KT나 At&t의 경우 관련 이월 상품을..
Gmail 이용자에게는 편리해진 택큐 로그인 개인적으로 Gmail을 메인으로 사용을 하고 있고...항상 로그인 상태로 사용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요...저 같은 경우는 이번에 구글과 택큐의 계정통합을 계기로 택큐사용이 굉장히 편해졌습니다. 예전 같으면 따로 택큐의 로그인을 거쳐야겠지만 지금은 그런 것 없이 구글의 사이트들을 넘나들 수 있는 장점이 생겼기 때문이고...무선으로 인터넷을 할때도 로그인 화면을 띄울 필요가 없으니깐 굉장히 편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구글 택큐 로그인 문제가 많이 거론이 되는데...저는 그냥 더 편한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Gmail을 만들었어요.. 본래 성격상 남이 달라거나 도와달리는 것을 지나치는 입장이 아니므로 그냥 자료를 보내주기로 하면서 처음으로 Gmail을 썼다. 사실 hotmail이 outlook으로의 pop3를 유료화하면서 이런저런 불편함이 말이 아니었다. 물론 나도 컨버터를 사용을 하고는 있지만 깜빡하고 보내기만 눌러놓고 보내고 받기를 안누르는 사태가 발생하는 순간에는 정말 짜증이 머리까지 올라왔다. 예전에 MSN시절부터 잘쓰던 메일이라 바꾸기는 싫지만 그래도 기존의 잘쓰던 써비스가 군대를 갔다오니 유료서비스가 되버렸다는 것은 짐짓 짜증이 섞이는 일이었다. 하지만 일단은 불편함없이 쓰기는 쓰던 중이었지만 이번의 문제는 서브 메일로 사용하던 파란메일이다. 사실 파란이라는 서비스를 점점 접어가는 중이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놓지 못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