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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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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점점 인터페이스가 변하는 중입니다..ㅋ 페이스북이 점점 변하는 하는 것에 무지 기분이 좋습니다. 몇년째 네이버 카페는 그 모양이 그대로고.... 다른 사이트도 요즘은 리뉴얼이 좀 별 볼일 없어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페이스북 정도의 규모의 서비스가 계속해서 리뉴얼을 해주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
SNS에 자가 잠식되는 것일까...? 일단 문제는 SNS가 너무 많고 큰 틀에서 역할을 구분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 무슨 의미냐면... 나는 지금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동시에 업로드하는 트윗덱 같은 어플이나 #fb를 많이 쓰는데... 이것의 의미는 두 공간이 보는 사람의 차이가 조금 있늘뿐이지 큰 역할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그나마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구독의 개념이라도 차이가 있어서 역할을 강제로 라도 나눈다면 나눠서 쓰고있지만.... 티스토리... 미투데이.. 그리고 구뿔까지도 두 대형 서비스에 내 스스로의 어떤 인터넷 활동이 잠식되는 느낌을 받는다... SNS에 치여사는 이때... 뭔가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좀 해본다... 결국 재미있으면 쓰긴 쓰는데... 재미있어도 피곤하면 말짱 꽝이다..
티스토리 페이스북 스타일 스킨 적용: Facebook Style 원본은 mtmt님의 스킨 ( http://mintmeter.com/370 ) 을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헤더와 타이틀웹 정도만 손을 봐줬고....구글 광고 등 거추장 스러운 것들은 대부분 사이드로 뺴버렸습니다. 댓글은 Facebook Comment를 적용해서 앞으로는 가급적이면 페이스북으로 댓글을 받으려고 합니다. 원본 스킨이 워낙 완성도가 있어서 그냥 깔면 별 문제없이 깔리는 스킨이었네요 여튼간에 원본을 제작하셨던 mtmt 님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의 공존은 어려울까?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리고 트위터를 모두 돌리는 중에 점점 드는 생각은 갈 수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블로그를 소홀하게 한다는 점, 나처럼 블로그를 쓰니깐 그렇겠거니 생각했는데...파워블로그로서 잘 알려진 학주니 횽님(@poem23)도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것 같다. 사실 블로그 미디어라는 것은 용량의 제한도 거의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파란 블로그(본 블로그의 가장 오래된 부분은 아직도 파란블로그를 긁어서 붙인 형태로 되어있다) 시절에는 용량 제한이 걸려있었지만 기술이 발전한 지금은 제한 따위는 없고 원하는 만큼 글을 공들여서 올릴 수있다.. 문제는 글이 길다는 점이겠죠 요즘은 정말 예전 만큼 컴퓨터에 오래 앉아서 뭘 한다던가 하는 일이 별로 ..
Twitterfeed 연결을 끊었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동시에 쓰시는 분들 중에는 본인의 블로그의 글을 트위터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트위터피드(http://twitterfeed.com/)을 자주 사용하시곤 합니다. 저는 거기에 조금 더 얹어서 블로그의 글을 이 서비스를 통해서 Ping.fm을 쏴주고…Ping.fm에서 다시 Blogger.com, facebook, twitter 로 쏴주는 설정을 사용했습니다. 저 딴에는…블로그에 한번 올리면 쫙 동기화 시키는 것을 생각했었는데…안타깝게 이런 저의 생각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낳았습니다. 제 페이스북과, 블로거닷컴이 완전히 같은 내용의 로그용 사이트로 변신해버렸습니다. 블로거닷컴은 원래 안 쓰는 곳이니..그런 의미로 쓸 생각이었습니다만. (과거 제 티스토리 계정이 트위터 로그용으로 쓰였던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