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090823 결국 또 졌다...홈에서;;; 홈에서 경기를 진다는 것은 언제나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수입니다. 작년 수원의 경우는 홈에서 전북에게 5-2로 발린 것을 빼면은 딱히 다른 팀에게 크게 진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수원은 이기지 못하는 것이 분위기로 흘러나오고 있는데요....혼에서도 그런 분위기는 이어졌고..결국 인천을 상대로 이어오던 10경기 무패의 기록까지 깨뜨리고 말았습니다. 쩝 말해 뭐합니까... 오늘 경기 스쿼드입니다. 사실 양팀 모두 스쿼드 자체는 별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수원의 경우는 안영학, 곽희주 선수가 부상 및 컨디션 난조로 인해서 빠진 것을 빼면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사진 1 : 기자석에 와 보니깐 많은 카메라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후반전만 중계를 하는 것인데도 일단 전반전에도 준비는 완벽했습니다. 아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