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탐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학주니님을 만났다고 쓰고...넥서스원을 봤다고 읽어야지.. @studioego, @poem23이 함께했던 이야기 입니다^^ 블로거 학주니님(@peam23) 이 금요일 저녁에 아는 사람들 소집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같은 학교에서 조교로 있는 Ego 군이 전화로 알려주는 바람에;;; (미투 문자를 받았지만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었거든요..) 하마터면 놓칠뻔한 기회였죠.. 에고군의 전화를 받자마자...아버지께 허락을 맡고..가게일을 미루고 홍대로 향했습니다. 학주니님을 뵙고..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지만....넥서스원의 실물을 볼 수 있는 기회인데;; 제가 놓칠 이유는 없었다고 생각해서요^^;;;; 사람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넥서스원인가;;; 아무튼 넥서스원을 보...아니지.. 학주니님을 뵈러...홍대의 피쉬앤 그릴로 갔습니다. 이미 에고군과 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