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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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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포멧을 준비중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비스타와 윈도우7을 스위칭 해서 쓰고 있는데...아무래도 비스타를 계속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런 비스타가 20기가(비스타가 있는 드라이브에 깔린 것들 다 합치면 20~30기가) 정도의 용량을 잡아먹고 있는 바람에 안그래도 용량이 없는 놋북에 큰 무리를 주는 것 같아서...이 길에 한번 싹 정리할 생각으로 롤빽을 준비중입니다. 지금은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데...일하면서 한편으로는 열심히 다운로드를 받고 있습니다... 대략 20개정도 받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물론 알아서 잡아주겠지만..혹시나.)랑 펌웨어 그리고 삼성의 유틸들...마지막으로는 바이오스나 각종 초기 상태에서 설정이 가능한 툴 같은 것들입니다. 애그로 이렇게 미친듯이 받는데도...달에 50기가를 쓰는 것은 ..
노트북을 구하라. 몇일전에 노트북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아마 트로이의 목마류의 악성코드에 지나치게 노출되면서 발생한 문제를 너무 늦게 치료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검사를 해줬다고 생각했는데...어둠의 경로를 지나치게 이용하면서 만든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100000e 오류라는 것이 뜨면서 컴이 무한으로 재부팅되는 사태가 발생하자..별 방법이 없다 싶었는데..기왕 삼성의 센스를 비싸게 샀는데..A/S센터를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바로 고치지는 않고 안전모드 상태에서 자료만 백업을 해뒀습니다. 백업된 자료는 데스크톱으로 옮겨 뒀고요.. 이렇게 외장하드에 자료를 다 백업한 이후에는 2월 27일 금요일에 구로구 쪽에서 약속이 잡히면서 자연스럽게 신도림에 있는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