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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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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4.0 업그레이드!! 불여우가 드디어 정식 버전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맥북에서는... 학교인터넷 강의가 재생을 하려면 IE를 가상머신으로 틀어서 보는 수밖에 없는가보다..했었는데...우연히 불여우로 가동을 시켜보니 아주 부드럽게 플레이가 되는 것을 보고는 바로 2nd 브라우저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st는 크롬 3rd는 사파리 입니다.) 그러던 중 이번 업그레이드가 되면서..매우 빨라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크롬이 벌써 10번이나 도금을 벗겨냈던 것을 생각해보면 영~~ 느리다 싶었다 싶었는데...드디어는 일단은 이번에 4.0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그동안의 공백을 말끔하게 날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모질라 재단에서 좀 늦었다 싶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패넷(fennec) 프로젝트 역시 아직은 지지부진 한데;; 앞으로는 FF4..
FireFox로 돌아갑니다.;;;; 요 몇 달은 완전히 돌아가는 날인 것 같습니다. 윈도우를 7에서 vista 결국은 XP까지 돌아왔고. 블로그를 TextCube에서 Tistory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웹 브라우저도 그전에 쓰던 구글 크롬을 제거하고 FF3.6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게 뭔 삽질인지;;; 모르겠지만 일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갖고 있는 관심은 새로 오픈은 [PC방 유지관리 프로그램 OnePC]의 홍보를 위해서 트래픽을 늘이는 것에 있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가 잡설을 꾸준히 올리는 바람에;;;; 그래도 봇님까지 포함해서 1일 700 – 800 정도의 트래픽이 나오는 수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수준) 하지만 새로 오픈한 페이지는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고..장사가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 올리려면 정말 엄..
FF 뭔가 이상해졌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 FF가 계속 비슷한 에러를 발생시키고 있다. 대부분의 상황은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면서 텝이 4개이상 늘어났을때.....엄청나게 느려지면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띄우고는 죽어버린다. 현재 나의 FF버전은 (.NET CLR 3.5.30729) 이다...남들은 안정적이로 빠르다는 FF인데 나한테만 발생을 하는 것인가? 그러면 내 노트북을 한번 갈아 엎어야 한다는 결론인데;; 그러기에는 안에 깔린 것이 너무 많다;;;외장하드라도 사야하는 건지..;; 당장은 이론 에러가 그렇게 치명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그냥 사용을 합니다만...뭐 계속 짜증 수치가 올라가면 크롬(+니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 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파이어폭스 VS 크롬 TV광고 mozilla firefox 3.5 from vineel reddy on Vimeo. 폭스 엔진을 달고...맘대로 꾸밀 수도 있고 빠르고 안정적인데...연료비는 공짜다...뭐 이런 내용입니다. 파이어폭스의 특징을 잘 살린 광고기는 한데 뭔가 좀 약간 진부해 보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구글 크롬 광고를 보면 가장 유명한 구글 재팬의 광고 있지만 뭐...이런 광고도 있더라고요^^ 뭔가 구글의 컬러풀한 모습과 기능을 잘 매칭시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확실히 파폭 뭔가 문제가 있다.. 파이어폭스를 3.0.7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도움말” 메뉴의 “업데이트 확인”에서 바로 업데이트 가능) 릴리즈 노트를 보면..몇 가지 보안 이슈 수정몇 가지 안정성 이슈 수정Estonian, Kannada, Telugu 언어 공식 릴리즈“파일” 메뉴에서 “인쇄”를 사용했을 때 “파일” 메뉴가 비활성화 되는 버그 수정몇 일이 지나면 특정 사이트의 쿠키가 사라지던 버그 해결탭/창을 닫아도 플래시 플러그인에서 사운드가 잠시 동안 계속 나오는 버그 수정 (Flashblock 확장기능을 사용하는 맥 유저에게 해당)접근성에 관한 몇 가지 이슈 수정 이라고 하는데 이상한 것은 최근들어서 파폭의 실행 속도가 조금 많이 느려졌다는 점을 많이 느낍니다. 제가 최근에 컴을 한번 포멧하고 다시 설치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IE의 노예 수원 공식 홈페이지.. 사실 공식홈은 파이어폭스로 들어가지도 못한다. 기본주소에서 나오는 화면에서...아예 한글, 영문 선택 버튼을 FF로는 누를 수도 없다...플레시를 일부러 차단한 것도 아니고 만약 있다면 Adblock플러그인을 깔은 것 정도 밖에 공식홈에서 건드린 것은 없다.... 상황이 이러다보니깐 사실 FF로는 구단의 홈을 들어가는 것은 포기하고만다..그러나..의지의 한국인은 일부러 주소를 치고 들어가기도 하는데...나도 해봤다..http://www.bluewings.kr/news/news_list.asp 여기로 직접들어가면..저렇게 박살난 화면이 나온다... 수원의 공식홈의 모습... 심지어 연맹을 포함한 왠만한 홈들이 다...그렇다...매년 업데이트를 하는 홈페이지인데도 벌써 몇년째 달라질 기미를 안보인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