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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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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큐=>티스토리] 블로그 이사하는데 필요한 팁 입니다. 진짜 말이 무서운게...지난번에 아하하라 군이 만우절 장난으로 택큐닷컴이 없어지고 블로거에 통합된다는 같지도 않은 구라에 제가 한번 속은 적이 있었는데....이번에는 진짜로 이뤄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업상의 이유로 말미암아..티스토리에 데이터를 옮긴 적이 있었는데.. 블로그를 통합 및 택큐 유지합니다. 라는 글이나 쓰면서 복귀를 한 적이 있었죠. 지금은 그 데이터를 지웠던 것이 못내 한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몇 주일만 유지를 했어도 지금의 상황을 그저 보고 그럼 그렇지 하면서 웃으면 되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지금 또 엄청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사가 다 그렇지만...구글 택큐에서 티스토리의 이사에도 몇가지 난관이 있으니 그에 대한 부분을 포스팅합니다. 아마 띠용누님이나..
글 쓸 맛이 안난다.. 같은 축덕인 띠용 누나가 불러서 이곳에 자리를 잡은지가 벌써 1년이 넘었지만....이제는 글쓸 맛이 안난다...검색의 문제도 있지만..대체 뭘 생각을 하는 것인지 정말 묻고싶을 정도..;;; 아예 업데이트를 접었는지 공식 홈피의 URL도 아직도 2009년이고...공지가 하나 올라오는데 1달씩 걸린다... 그나마 뭔가...여기에 들었던 정 하나가 남아서 못 옮기는 이상황을 뭐라고 해야할까... 티스토라라고 뭐가 다르겠냐만은...아예 방치된 상태보다는 뭔가라도 하기는 하는 곳에 낫지 않을까 합니다..아예 로그용 계정으로 쓰던 티스토리와 이곳의 운명을 바꿔야할 기세라고 할까요? 뭔가...이제는 결론을 내려야할 것 같습니다. 글쓰는데 부담은 원래부터 없었던 택스트큐브...지금도 글쓰기 좋다는 것은 변함없이 유효..
택큐닷컴에 공개 질의서를 만들어서 보냈으면 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기다리고 참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빠르고 쾌적한 서비스 때문에 사용을 했지만 최근에는 티스토리의 속도나 안정성도 이미 택큐의 그것을 넘었다고 봅니다. 더 불만 인 것은 더이상 업데이트를 할 기세를 보이지도 않는 구글 코리아의 모습입니다. 차라리 블로거 닷컴이 업데이트가 더 빠르다면 빠르다고 느낄정도입니다. 구글이 SNS에 별로 장점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구글 코리아의 이와 같은 행보는 비록 돈 한푼 낸적이 없긴하지만 택큐의 유저의 기대감을 한껏 무시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결국 이대로 끝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무료 서비스라고 하지만...엄연히 서비스를 잘 쓰고 있고 애정을 가지고 쓰고 있는 유저의 입장에서 택큐닷컴의 이와 같은 행보..
Gmail 이용자에게는 편리해진 택큐 로그인 개인적으로 Gmail을 메인으로 사용을 하고 있고...항상 로그인 상태로 사용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요...저 같은 경우는 이번에 구글과 택큐의 계정통합을 계기로 택큐사용이 굉장히 편해졌습니다. 예전 같으면 따로 택큐의 로그인을 거쳐야겠지만 지금은 그런 것 없이 구글의 사이트들을 넘나들 수 있는 장점이 생겼기 때문이고...무선으로 인터넷을 할때도 로그인 화면을 띄울 필요가 없으니깐 굉장히 편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구글 택큐 로그인 문제가 많이 거론이 되는데...저는 그냥 더 편한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택큐닷컴 구글 서비스 목록에 등록!! 구글 택큐닷컴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구글 코리아의 서비스 리스트에 올라갔습니다. 확인한 결과 아직 구글 닷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만,, 저런식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하니..왠지..한국의 서비스가 구글에 들어가기 시작한 기분이 들어서 기쁘기도 하면서...한국의 고유 서비스 하나를 미국계 다국적 기업인 구글에서 갖어간 것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아직 구글 닷컴 서비스 목록에는 없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택큐 닷컴이 구글의 서비스로 편입이 되면서 드디어 구글의 정식 서비스들과 연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에서 뭔가 기쁨을 느낍니다. 지금껏 블로그 스팟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뭔가 한국인 또는 아시아인에게 적합한 서비스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거든요... 그런 것을 택큐가 해결을 해줬고... 앞으로 많은 구글 서비스와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