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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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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합 및 택큐 유지합니다. 안녕하세요 OnePC system의 다양한 개발,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ShellingFord 입니다. 요 몇 일간의 귀찮은 작업들을 겨우겨우 마무리를 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일단은 몇 일간 작업의 결과를 먼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무슨 블로그에 공지를 쓸 정도의 주제가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몇 일간의 작업으로 혼란을 겪으셨을 분들을 위해서 나름 정리를 해서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블로그를 대대적으로 통합했습니다. With 저 개인적으로는 택스트큐브에 개인블로그, 블로거닷컴과 티스토리에 각각 2개씩 원피씨와 관련된 글을 기계적으로 배껴쓰는 “봇 로그” 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기본적으로 제 개인의 URL(fordism.net) 을 사용한다면 의미가 없다고 판단..
티스토리로 가야하나... 솔직한 말로 슬슬 지쳐가는 것을 어쩔 수가 없습니다. 클베시절 초대장 받아가지고 입성했었던 택큐블로그는 지금처럼 정체된 형태가 아니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택큐로 오게 만든 것이 바로 그런 점이었습니다. 왠지 텍튜를 쓴다면 앞으로의 무엇이 있을 것 같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택큐는 다른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그러한 장점들...구글 코리아측에서는 한번 양심적으로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아니면 비교해보기를 바랍니다. 사촌뻘이라는 티스토리와 여타 다른 블로그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상쇄된 것을 부인할 수 있는지요.... 애초에 뭔가를 바라고 만든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검색어 유입과 같은 것은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기분이 나쁜 것은 무관심 입니다. 그리고 사실 인내심에..
택큐닷컴 구글 서비스 목록에 등록!! 구글 택큐닷컴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구글 코리아의 서비스 리스트에 올라갔습니다. 확인한 결과 아직 구글 닷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만,, 저런식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하니..왠지..한국의 서비스가 구글에 들어가기 시작한 기분이 들어서 기쁘기도 하면서...한국의 고유 서비스 하나를 미국계 다국적 기업인 구글에서 갖어간 것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아직 구글 닷컴 서비스 목록에는 없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택큐 닷컴이 구글의 서비스로 편입이 되면서 드디어 구글의 정식 서비스들과 연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에서 뭔가 기쁨을 느낍니다. 지금껏 블로그 스팟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뭔가 한국인 또는 아시아인에게 적합한 서비스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거든요... 그런 것을 택큐가 해결을 해줬고... 앞으로 많은 구글 서비스와의 연..
원하던 플러그인이 나왔습니다. twi2me twi2me라는 플러그인이 등장을 했습니다. 트위터의 글을 자동으로 미투데이로 보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제가 늦게 발견한 것인지는 모르지만...그동안 불안전 하게 트위터피드로 미투의 글을 이어받기만 하던 트위터가...이제는 전세가 역전이 돼서..트위터의 글을 미투가 받아먹어야하는 시점이 됐네요^^;;; 사실 요즘 점점 트위터에 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먼저 개설을 했던 미투데이를 괜히 시작했나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적어도 저한태는 트위터가 더 재밌거든요....또 오늘자로 미투데이 문자 프로모션 기간도 끝났고.......기간중일때 좀 많이 사용할 껄~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미투친구(미친)이 거의 없는 관계로 그다지 아쉽지도 않아요;; 암튼 이런 와중에 드디어 원하던 플러그인이 등장을 했습니다..
사흘만에 집에왔더니 구글 티셔츠가 와있네요. 너무 늦게 집에 와서 그런지 이런게 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선착순에 들어갔다는 것도 참 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택큐의 반응에서 느려지고 있는 포드...;) 암튼...이걸 보니 마치 애드센스에서 돈이 날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업되었습니다만...곧 자야겠네요...이러든 저러든 지금은 너무 졸려요..ㅠㅠ 덧, XXL이면 제가 어떻게 입으라는 것입니까....ㅠㅠ 티셔츠는 좋은데 사이즈는 대략 본인의 작은 체구를 눈물짓게 만드는 압박스러운 싸이즈..ㅠㅠ
구글 큐브 맞추기.. 플레시겔러리 : 택큐 간담회에서 준,,,진짜 큐브.. 구글에서 받아온 큐브를 맞춰봤습니다. 아시드시 큐브는 족보가 있으므로 일정한 패턴만 갖고 있으면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거기에 구글 큐브는 하얀색 큐브면이...모두 구글 로고가 찍혀있어서 순서와 방향을 찾는데 용이합니다. 덕분에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흰색이 먼저 맞춰지면 다음은 일사천리니까요^^ 수원이 져서...승질 뻐쳐있는 상황에서 ....키보드워리어질을 하기전에 한번..진짜 큐브질을 해보고 기분이 좀 죽은 다음에 바로 택스트큐브질을 합니다...머리가 좀 아파서 그렇지 진정은 되는 것 같네요^^
늦었지만 긴~ 택큐 간담회 후기 입니다. 네..오늘 시험이 끝나고 11시쯤 집에 들어오면서 겨우 인터넷을 할 수 있게됐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후기를 올리네요, 꼬박 24시간을 학교에 있었더니 온몸이 꼬질꼬질한데...집에와서 샤워 좀 하고 나닌깐 좀 살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시험은 ...음... 뭐 저만 어려웠겠습니까;;원래 선형수학은 어려운 법이니깐.;;; 확실히 두번째 가는 것이라서 그런지 시간도 대충 감이 잡히고..조금 일찍이다 싶게 출발을 했는데 무려 6:00에 도착을 해버렸습니다. 간담회 시작을 무려 30분이나 일찍 도착을 한 것인데요..; 사실 노림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구글 휴게실에서 공부라도 할 수 있겠지.. 하는 노림수였는데..적중! 이름표를 붙이고 바로 휴게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때 ..
구글 간담회~?완전 삽질함..ㅠ 완전 삽질을 했습니다. 어제 밤새 친구의 부친상 상갓집에 있다가..오전에 하관식을 하는 것까지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서울까지 올라오는 동안 차 안에서 열심히 잠을 잤습니다만…건장한 장정 5명이 타고 있는 승용차에서 편하게 잘 수는 없었습니다. 새우잠을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서울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내리자마자..생각이 났습니다..’아, 오늘 구글 간담회지!’ 부랴부랴 이거 저거 챙겨서 역삼 역으로 갔습니다. 시간을 보니깐 6시에 가까웠습니다. 아슬아슬하지만 시간을 맞춰서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됐습니다. 나름 시간 늦으면 어쩌지? 자리가 없으면 서서 들어야 하나? 오만 생각을 다하고 찾아간 구글 코리아. 건물의 엘리베이터는 3방향으로 나눠져 있습니다..가장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