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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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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역할 재정립.. 그동안에는 다음클라우드에 영상들을 모두 넣어두고 스트리밍으로 감상했었는데 .. uCloud를 더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정리를 단행했습니다. 그동안에는.. uCloud 에서 음악과 문서파일 다음클라우드에서 영상을 스트리밍 했었는데... 역할을 반대로 바꾸게 됐습니다. 다음클라우드에 아이튠즈 보관함이랑 문서를 백업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다음클라우드 (아이튠즈 보관함+문서 동기화) 다음클라우드의 동기화 폴더를 '사용자>음악>아이튠즈>아이튠즈 미디아>Music' (맥OS 기준)으로 설정하고 그 안에 "Document" 폴더를 넣어뒀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튠즈로 음악을 관리하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아이튠즈 음악이 올라갑니다. ㅎㅎㅎ 다음클라우드의 경우 3G 차단 기능이 있으므로...
각종 클라우드 앱을 용도에 맞게 쓰기... 클라우드 앱 홍수 시대, 얼마전까지만 해도 외장하드를 살까 외장하드 케이스를 살까 말까 하던 중이었지만, 요즘은 자신을 웹하드와 착각하는;;; 포지셔닝을 해주시는 몇몇 클라우드 앱의 공헌 덕분에...외장하드에 대한 고민 없이 맥북의 SSD를 즐기고 있습니다. 때마침 받은 30기가 통큰에그는 확실히 여러가지 면에서 편의를 주는 것 같습니다. 2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듯한데...워낙 통신시장의 발달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생각하면 장담은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 저의 클라우드 구분 활용방법 써보겠습니다. 비슷하게 쓰시는 분들도 있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류를 하신분도 계실 것 같은데..정보를 공유하면 좋을 듯 합니다 ^^ 1. 문서, 음악, 중요파일 동기화: 유클라우드 50G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유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