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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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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감독(차붐)에게 없는 4가지.. 차붐의 퇴임 가능성 시사 기자회견 http://www.kwnews.co.kr/kwnews/ign/ignview.asp?filename=2201004240006 차붐이 결국은 퇴진의사를 말했습니다. 구단 측에서 책임을 묻는 다면 이라는 전제를 달았고 결과적으로 구단 측에서 책임 여부를 따지지 않았으므로 재신임이 됐지만 결과적으로 퇴진이 가정 사실이 된 것 입니다. 시기의 문제가 남았지만 차붐이 계약기간인 2011년 지휘봉을 놓는 다는 점은 확실해 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감독이 의지를 잃었다고 보입니다. 현재 수원 팬들 사이에서는 과연 약간의 동정론도 보이고는 있지만 퇴진을 거의 사실에 두고 있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 저 본인만 해도 약간의 시간 차이는 있을지언정 차붐의 연임에는 ..
아놔....5연패... 차붐 아저씨..이젠 좀 그만하세요.. 5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뭐에요? 팬들의 인내심이 강해진 것이 당신의 트래이닝의 결과라면.. 이제는 좀 풀어줄 때도 됐어요... 게시판 보니깐..N석에서 썹터들이 자리를 비우는 퍼포먼스를 하자는데... 그 글의 댓글이 내 생각이에요. 그짓을 안해도 이대로 가면 경기장이 텅 비어버릴 것 같네요..
[1-4 패배]조모컵..까방권 획득 실패..;;; 로드 중... 다음 이미지는 Google 이미지 검색에서 찾은 이미지로, 조이뉴스의 저작권 보호 대상일 수 있습니다. 만약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반드시 자삭하겠습니다. 그랑 자게에 올라온 내용이지만...거의 100% 공감하는 것이라서 퍼왔습니다.. 1.유빠와 해외축구빠들의 K리그 비판 2.차범근의 지도력 비판 3.뉴스에서의 K리그 까대기. 1번은 거의 뻔하다고 봅니다. 유효슛 K리그0 J리그 12 ㅡㅡ;; 이번경기는 까여도 아무할말이없을정도.....? 경기력도...경기 의욕도...호흡이나 투지도,,완전히 안보였습니다. 솔직한 말로...너무 오랜만에 전국 공중파 중계를 타서 그렇습니까? 왜 그렇게들... 무기력 한 경기력을 보여줬는지 모르겠네요.. 리그 최고 수준의 용병이라고 생각하는.. 에두와 아디 조..
FM09 내멋대로 능력치 : 차범근 리그 12위는 좀 쉽지가 않네요... 컨디션이랑...많은 것을 떨궜는데...아직도 서동현은 골을 넣고있고...에두는 간간히 헤트트릭을 하고 있습니다...이를 어쩌...;; 따라서.. 오늘 공개할 것은 차붐의 능력치 변화입니다.. 저는...물론 비교적 차까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곤 합니다만..당장 올시즌까지는 차범근 감독이 계속 감독으로서 기회를 갖을만한 자격은 있다고 봅니다. 어짜피 당장 감독을 교체를 해서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바보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차범근 감독은 감독보다는 유소년 감독 혹은 구단 사장 정도로 활동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매니저로서의 능력을 조금 하향했습니다. 선수단을 관리하거나 의욕을 불어 일으키는 능력을 전체적으로 깎았고요...히든 능력치인..선수 ..
수원 Fan’s day에 다녀왔습니다. Pm 12:00 오랜만에 수원행 버스를 타기 위해서 당산에서 사당으로 가는 지하철이..평소에는 너무나 익숙해서 그런지 정말 살짝 음악이라도 듣고 있노라면 쌱하고 도착했는데 이 날은 정말 하염없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 사당에 도착해서는 사성수원횽이랑 같이 수원으로 떠났습니다. Pm 12:40 사실 시간을 잘못 알고 갔습니다. 한시에 시작인줄 알고 갔거든요. 그런데 도착하니깐… 이런…뭔가 횡~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대그에게 물어보니깐 한시 반 오픈이라고 하더군요. 이러니 저러니 일찍 온 이상 시간이나 때우려는데…멀찍이 익숙한 얼굴이 보이더군요.. 마토남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소모임은 아니지만 왠지 디씨 현피하는 느낌이라 그냥 가서 아는체하고..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오늘 저희 소모임(비상)에서 따로 모여서..
기성룡이 영웅이냐? (일부 매체에 대한 안타까움.) 개인적으로 마이델리의 다른 기사들을 자주보는 편이라 즐겨찾기도 등록하고 잘 보는 편입니다. 노무현 정부시절부터 뭔가 인터넷 미디어들의 기사가 잘나오는 편이고...축구관련은 스포탈, 경제관련은 마이델리등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만.. 최근 뉴시스의 핀트 꼬꾸라지는 뉘앙스의 기사에 이어서 최근 올라온 마이델리의 속편 소설성 기사 때문에 살짝 기분이 나빠져서 오늘로서 삭제를 했습니다. 몇년간 즐겨보던 매체를 바꾸게 한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1995060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