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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7] 나름 비싼 이슬차 체험기;;;;그러나..! 글을 시작하며...이미지출처 : carlog.enclean.com 저는 커피를 잘 못 마십니다. 어릴적에 커피를 들이키다가 좀 뜨거운 물에 데여서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다고는 하지만.. 여하튼 간에 잘 못 마십니다. 지금 겨우 커피를 마시는 것도 군대에서 행정병을 하면서 겨우 자판기를 마시게 됐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커피와 담배를 모두 안 하는 유일한 행정병이라서.. 어지간한 잡무를 다 떠맡는 것이 억울해;; 억지로 마셨었는데..트라우마도 깨버리고 지금은 잘 마시기는 합니다만..여전히 달지 않은 커피들은 못 마십니다. 이미지출처 : blogmc.co.kr 대신에 제가 자주 마시는 것은 차입니다, 홍차를 주로 마시기는 하지만.. 잎으로 우려내는 차라면 뭐든지 잘 마십니다. 미맹을 타고나서 그런지..맛을 ..
그냥 차한잔 하면서....홈페이지 만드는 중.. 왠 청승이냐고 하시면....그저 물이나 마시죠...;;; 사실 요즘 이 조악한 홈페이지 하나 만들자고 좀 밤을 새고 있습니다. 실력은 쥐꼬리 만한데..뭘 하나 만들어보려니깐 발악을 하는 것이죠;; 그나마 야밤에 차라도 한잔 하면서 휴식중입니다; 책이라도 찾아보고 싶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더군요. 학교 도서관을 조낸 뒤지고 왔는데 역시..아직 XE관련 프로그래밍 쪽은 책이 없는 것 같아요..;; 이러든 저러든 상관은 없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만들면 되거든요..그런데 문제는 시간;;;; 죽어도 이번주에는 끝낼 것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토플 학원이 개강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