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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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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접을 생각을 접다.. SNS 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결국 블로그 스피어를 가지고 있는 것이 결국 재산이다 싶음.. 일종의 블로그가 정품(?)이랄까... 뭐든간에 결국 주요한 것은 아카이브인데... 소셜 네트워크는 그게 많이 약한 것 같음.. 결론은 블로그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일상을 기록하는 것을 다시 블로그 중심으로 바꾸는 것을 심각히 고려함.. 어짜피 여기에 글을 쓰면 트윗과 페북으로 동시에 전송되겠고... 페이스북 노트를 서브 블로그채널로 돌리면 대충 구상하는 그림이 나올듯... 일단 블로그 스킨을 손 봐야하는데.. 입사 시즌에서 살아남았을때 당당히 개선해서 고쳐 먹겠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윈도우7은 그냥 돈내고 사기로 했음.. 윈도우 3.1 - 윈도우 ME 생각해보면 윈도우 me 까지는 돈내고 사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HIT에 다니고 계셨기 때문에 따로 살 필요도 없었고..(회사에서 갖어오셨으니까요..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포토샵을 봤던 것도 그런 이유죠) 일정 시간부터는 어둠의 경로에서 잘 받아서 썼습니다. 윈도우 XP 윈도우 XP도 사실 처음에는 구입을 하지 않았죠. 당연한 듯 받아서 썼는데....06년에 피씨방을 차라면서 결국 구입을 했습니다. 피씨방에서는 컴 숫자만큼 정품 소프트가 있어야 하거든요...(그때. 윈도우, 스타, 알집, 알약 같은 프로그램을 모두 구입했습니다. 꽤 비싸더라고요) 윈도우 Vista 그러다가...윈도우 비스타는....당연히 정품이었습니다. OEM이기는 하지만 비스타가 깔린 노트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