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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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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블로그 포럼을 만들어볼까....; 잡설1. 시험보는날 뻘짓...; 지금으로서 꼬박 3일째 학교에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구글 갔다오는 것 때문에 카메라를 갖고 왔는데;; 시험보기 직전에 저론 다카질이나 하고 있었으니;; 시험을 잘 봤을리가;;; 잡설2. 개인적인 여름방학 기획을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이름을 거창하게 하면 우습지만...축덕 블로그 카페를 만들어 보려고요...물론 순수하게 수익성을 따지는 블로그라서..축덕 이야기가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만...그동안 칫통횽이 꾸준히 만들고 있는 포럼이랑..이번에 새로나온 라이브 XE기능을 잘 섞어서...뭔가 하나 만들 수는 있는 조건이 갖춰진 것 같아요... 소풋은 가입을 하고 써야하는 커뮤니티 같은 곳이지만..그냥 블로거 끼리 블로그와 포럼을 같이 돌아다니면서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
아참부터 굶고있습니다. + 잡설 학교 피씨실에서 글을 쓰려니깐 너무 타자가 안맞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제 노트북에 완전히 적응이 된 것인지 이렇게 넓은 키보드에서 글을 쓰려니깐 정말 안맞네요. 오늘 구글에서 저녁을 준다고 합니다. 구글의 밥맛은 꽤 유명한 편이죠 한국구글은 어떨지 모르지만,,,그래도 기대가 되는 것은 인지상정일까요? 뭘 먹을지는 모르지만 어짜피 어제부터 학교에서 밤을 새고 있는 종족이라.. 뭐든 주면 잘 쳐묵쳐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배고파 죽겠는데 그냥 참고 있습니다. 이제 대충 4~5시간만 버티면 밥먹을 수 있겠네요. 후훗; 아버지의 프로그램에 대한 문서화 작업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있어요 제가 해드릴까 했지만 역시 도큐먼트는 제작자가 본인이하는 것이 제일 잘 묻어나는 법이니깐 아버지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