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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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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09 수원의 빛과 그림자. 수원의 그림자 날짜가 08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제가 최대한 09년도에 맞춰서 만든 스쿼드입니다. 조원희는 어떻게던 위건에 팔려고 하는데 안팔렸고...이천수는 방출해야하는데;;; ㅈㅅ;;; 방출하기는 너무 아까워서 그냥 뒀어요.(FM상에서는 여전히 사기유닛) 그런데...이게 왠일입니까..한경기 치르면 한명씩 부상을 당하더니 결국 주전 스쿼드의 반이 부상으로 나가떨어졌습니다. 물론 이 경기 이후에 송종국은 복귀를 합니다만 아시듯 컨디션이 80% 이하 수준이라;;; 쓸 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2군의 최성환 선수를 불러올려서 썼는데 최성환 선수도 그 경기에서 부상으로 3개월 아웃;;;; 역시 FM에서도 수원은 부상병동입니다;; 수원의 빛 사실...FM09도 2번째 시즌을 맞으니깐 K리그에서 통할만한 유망주를 쉽..
수원이 잡았으면 하는 한국축구 유망주: 홍대 김보경(MF) 물론 한국은 드레프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선수를 잡고 싶다고 해서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그래도 만약에 잡을 수 있다면...그리고 최근 수원의 절박한 모습을 보면서 느낀대로 부족한 자원을 평가한다면... 신인으로 추천하고 싶은 선수가 갑자기 생겼습니다. 바로 저희 학교의 공격수를 뛰고 있는 89년생 김보경 선수입니다. 김보경 (KIM Bo-Kyung) 이름 : 김보경 영문명 : KIM Bo-Kyung 소속구단 : 홍익대 포지션 : MF 출생 : 1989.10.06 신장/체중 : 178/73 A매치출장 : / A매치기록 프로필 현재 2학년인 선수고요..08학번이죠. 아마 올시즌을 끝으로 프로전향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인데...만약 드레프트에 나오게 된다면 거의 최대어로 꼽히지 않을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