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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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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부터 굶고있습니다. + 잡설 학교 피씨실에서 글을 쓰려니깐 너무 타자가 안맞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제 노트북에 완전히 적응이 된 것인지 이렇게 넓은 키보드에서 글을 쓰려니깐 정말 안맞네요. 오늘 구글에서 저녁을 준다고 합니다. 구글의 밥맛은 꽤 유명한 편이죠 한국구글은 어떨지 모르지만,,,그래도 기대가 되는 것은 인지상정일까요? 뭘 먹을지는 모르지만 어짜피 어제부터 학교에서 밤을 새고 있는 종족이라.. 뭐든 주면 잘 쳐묵쳐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배고파 죽겠는데 그냥 참고 있습니다. 이제 대충 4~5시간만 버티면 밥먹을 수 있겠네요. 후훗; 아버지의 프로그램에 대한 문서화 작업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있어요 제가 해드릴까 했지만 역시 도큐먼트는 제작자가 본인이하는 것이 제일 잘 묻어나는 법이니깐 아버지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
스마트폰이 국내시장에서 안 통하는 이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2116032 국내시장에서 스마트폰의 반응이 시원치 않다고 울상입니다. 스마트폰으로서는 굉장한 판매고를 올렸던 삼성의 옴나아의 경우도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났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입니다. 사실 이런 것은 우리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유는 몇가지로 들 수 있겠지만 한국적인 스마트폰 환경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해봤습니다. 데이터 상품의 한계 한국 웹의 한계 한국인 소프트웨어 인식의 한계 1. 데이터 요금제의 한계 국내의 이동통신은 카르텔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동통신..
IE의 노예 수원 공식 홈페이지.. 사실 공식홈은 파이어폭스로 들어가지도 못한다. 기본주소에서 나오는 화면에서...아예 한글, 영문 선택 버튼을 FF로는 누를 수도 없다...플레시를 일부러 차단한 것도 아니고 만약 있다면 Adblock플러그인을 깔은 것 정도 밖에 공식홈에서 건드린 것은 없다.... 상황이 이러다보니깐 사실 FF로는 구단의 홈을 들어가는 것은 포기하고만다..그러나..의지의 한국인은 일부러 주소를 치고 들어가기도 하는데...나도 해봤다..http://www.bluewings.kr/news/news_list.asp 여기로 직접들어가면..저렇게 박살난 화면이 나온다... 수원의 공식홈의 모습... 심지어 연맹을 포함한 왠만한 홈들이 다...그렇다...매년 업데이트를 하는 홈페이지인데도 벌써 몇년째 달라질 기미를 안보인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