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블로거 지원 프로그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흘만에 집에왔더니 구글 티셔츠가 와있네요. 너무 늦게 집에 와서 그런지 이런게 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선착순에 들어갔다는 것도 참 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택큐의 반응에서 느려지고 있는 포드...;) 암튼...이걸 보니 마치 애드센스에서 돈이 날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업되었습니다만...곧 자야겠네요...이러든 저러든 지금은 너무 졸려요..ㅠㅠ 덧, XXL이면 제가 어떻게 입으라는 것입니까....ㅠㅠ 티셔츠는 좋은데 사이즈는 대략 본인의 작은 체구를 눈물짓게 만드는 압박스러운 싸이즈..ㅠ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