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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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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는 10번의 저주.. 팀의 에이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번호인 10번 하지만 수원에서는 이 10번이 상당히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팀의 가장 에이스급 선수들이 10번을 차지하게 되지만…하나같이 10번의 저주를 받아서..이전에 다른 번호때 해주던 역할을 보여주지 못하는 ‘저주’ 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현상은 차범근 감독 이후에 특히나 심해졌는데요… 지난시즌까지 다른 번호를 달고도 잘나가던 선수들의 경우에도 10번을 단 이후에는 하나같이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생각하고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관련 정보를 검색하다보니 누가 이미 선수를 쳤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39&a..
[펌] "안정환 북패충에게 당신들때문에 축구발전이 안되는 거야" ; 사실 요즘들어서 북패충에가 남아 있던 1g의 동점심도 사라지고 있다 점점 뭔가 그 낌새가 이상해 져가는 애들... 특히나 이 팀을 응원한다는 이유만으로 북패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살아야 하며 ...또 온갖멸시를 다 겪는 그들이라 뭔가 생각을 하기는 했었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다.. 작년에 내가 못봤던 영상이다...그래 이런일도 있었다고 듣기는 했었다.. 하지만 그 권혜선이라는 인간이 저지른 이 보스몹 사건만 보더라도.... 일단은 이들의 존재와.. 뭔가 그 밑바탕까지 싫어졌다...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