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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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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시에서 행사중인 아사이 팩 GS라는 곳을 좋아하지는 않지만...뭐 일상생활에는 별 무리 없이 자주 이용을 합니다. 워낙 가깝고 많이 있으니깐 상관은 없어요..그냥 편하니깐 쓰는 것이죠..그러던 중 요즘 여기서 이벤트를 하는 제품이 있더군요,. 아시이 맥주 4캔 + 아사이 팩 = 9800원.. 대충 계산해서...팩 값을 대략 800원 쳐주고...술 한캔당 2250원 정도로 쳐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깐..카스 한캔 값정도 아닙니까...그래서...혹해서 사버렸습니다. 원래 아사이 맥주를 좋아하기도 하고..또 딱 4캔이 필요했거던요..거침없이 질렀습니다.. 그리고는 획들한 아이템인데..은근 쓸모 많을 것 같아요.. 저처럼 주기적으로 축구장을 가는 인간에게는 특히..!! 맥주를 담고 다닐 만한 팩으로는 적격인 것 같습니다. 은근 보온 기능도..
축구보기에 최적의 식단.. 몇일전 전남전 때 토사장 중계 를 볼때 먹었던 본인의 식단입니다...경기시각이 대략 19:30분이었으니깐...몽땅 다 살로 갔을 것을 확신합니다만;; 그래도 맛있더군요;; 떡복이는 겨울에 포차에서 먹는것이 제맛이기는 하지만 집에서 남은 재료들 몽땅 털어서 만들어도 맛이 괜찮습니다...반주는 당연히 맥주, 아사이 드라이...짱;;
[트랙백 놀이] 냉장고속 가장 행복한 것은? 여러분은 냉장고를 열면 어떤 것이 있나요? 대형 냉장고던 자취방의 작은 냉장고던 냉장고 속에는 뭐든 간에 좋은 것이 있습니다....ㄲㄲ 가난한 자취생에게는 남은 김치도 행복할 것이고 .... 집에서 집귀신으로 살고 있는 저에게는 배고플 때 열면 행복한 곳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각각 다른 블로거들의 냉장고속 다른 행복을 찾아보는 트랙백 보내봤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저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카를 챙깁니다.냉장고를 열고가장 눈에 띄는 찍고 싶은 것을 찾습니다.2장이상 찍습니다.블로깅 합니다.관련 글에 쭉 트랙백을 합니다. Jude ShellingFord의 냉장고! 날씨가 슬슬 더워지는 여름인데... 시원한 맥주! 그것도 코스트코에서 세일해서 캔당 1200원에 구입한 저 아사이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