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륜의 우승만은 막아야 합니다. 제가 언급하는 서울은 지명 서울입니다. 해당 팀을 지칭하는 말은 북패, 기타, 상암 GS등으로만 표기합니다. 제주 역시 지명을 언급하는 것이며 해당 지역은 남패, 패륜, 야반도주 등으로 표기합니다. 1. 패륜,,,지겹고도 징글 맞다. 어제..결국은 이청용에게 한 골을 먹히고 북패에게 승점을 주고 왔습니다. 이로서 남패, 북패에게 차례로 1-0씩 발리면서 승점, 순위가 모두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작년에 우승을 했으니깐 지금 생각하는 것부터 짐짓 여유 있는 척을 하고은 있지만…그래도 핏기가 머리까지 올라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팀의 전력이 약해진 것도 문제지만 우리가 패한 상대가 패륜 그것도 북패라는 점에서 정말 실망감이나 안타까움 보다는 짜증이 밀려온다. 2. 상암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