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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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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맨날 인터넷하고 맨날 블로그 들어오는 넘이 근황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일단 들어갑니다. 1. 개강했어요. 남들보다 하루 일찍 개강을 해서..첫날에 숙제나왔고...이번주 금요일은 또 보강이 잡혔습니다. 좌측에 있는 시간표가 점점빡빡해지는 느낌이 드니깐...이거 은근히 기분도 좋기도 합니다;;; 2. 영어 스터디 클럽.. 왠만하면 란눈화도 같이할 줄 알았는데...눈힘이 사정이 생기면서 뭐 무산이 됐던 스터디클럽이...방학때 같이 영어수업을 들었던 분들과의 인연으로 다시 시작되게 됐습니다. 아직 옆에 시간표에 있는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3학년 2학기 동안...예전보다 실력을 업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지금도 토플 단어장이나 보다가 키보드를 치고 있습니다. 3. 윈도우즈 7 삼각김밥을 ..
홈페이지와 과제 때문에 완전 정신없어요. 완전 블로그질에 빠진 것 처럼 살던 사람인데..몇일간 쓸말도 없고.. 블로그에 올릴 시간도 없고해서 뜸~ 한 상태입니다. 사실 지금 정말 바빠요....개인과제와 팀과제가 거의 5개를 하고 있는데..거의 대부분 제출이 다음주와 다다음주에 몰려있어서...팀플은 발표까지 해야하거든요. 거기에...제가 중간고사때 평균 살짝 이하의 점수를 모두 랭크하는 바람에...이번 몇주가 완전 고비입니다.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보려고요.. 홈페이지는...아시겠지만 아버지 홈페이지를 제가 만들고 있어요. OnePC 라는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사이트 인데요..이번주에 결판을 짓지않으면 제 시험공부와 겹쳐서 도저히 시간이 안날꺼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만만한 미투데이나 트위터를 빼면 딱히 블로깅을 할 시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