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 학기가 시작하기전에 할 것들... 큰 산을 넘었습니다 오늘로서 제가 방학내내 공을 들였던 공모전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현재까지의 결과도 상당히 괜찮기 때문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지만 원하던 결과는 너무 높은 곳에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공모전에 많이 시간을 투자하므로서 몇일 안 남은 방학기간동안 제가 해야하는 일이 매우 빠듯해져 버렸습니다. 정리를 안해 뒀다간 완전히 딴 길로 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들을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첫째: 영어 너무 오래도록 비워둔 것 같습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영어에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저 스트레스만 받아왔죠....그 원인중 하나는 토플을 하겠다고 매달리는 뭔가 미련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도망가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그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