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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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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플러그인이 나왔습니다. twi2me twi2me라는 플러그인이 등장을 했습니다. 트위터의 글을 자동으로 미투데이로 보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제가 늦게 발견한 것인지는 모르지만...그동안 불안전 하게 트위터피드로 미투의 글을 이어받기만 하던 트위터가...이제는 전세가 역전이 돼서..트위터의 글을 미투가 받아먹어야하는 시점이 됐네요^^;;; 사실 요즘 점점 트위터에 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먼저 개설을 했던 미투데이를 괜히 시작했나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적어도 저한태는 트위터가 더 재밌거든요....또 오늘자로 미투데이 문자 프로모션 기간도 끝났고.......기간중일때 좀 많이 사용할 껄~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미투친구(미친)이 거의 없는 관계로 그다지 아쉽지도 않아요;; 암튼 이런 와중에 드디어 원하던 플러그인이 등장을 했습니다..
서비스 체험 : ping.fm http://ping.fm/ 위에 그림에 나오는 블로깅 서비스와 모바일링 서비스를 통해서 많은 블로그와 구글토크와 같은 메시징 서비스까지 한번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상당히 편리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원하는 기능의 100%는 아닌 것 같아요. 저는 그냥..트위터에 글을 쓰면 그게 자동으로 블로거 닷컴이랑 페이스 북에 포스팅됐으면~ 했거든요 일단 마이크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처럼 블로그 스팟 에도 글이 등록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확인하는 길에 저의 블로그스팟도 조금은 수정을 했습니다. http://dusskapark.blogspot.com 페이스북은 뭔일인지...등록이 안되네요...학주니님에게 여쭤보고 좀 다시 시도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페이스북을 쓸 것은 ..
미투데이 시작했어요. 불로그 간담회를 갔다오면서 느낀 것이지만 대부분이 미투데이를 사용해서 블로깅을 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봤습니다. 확실히 마이크로 블로그가 대세기는 대세인 것 같아요. 친추해주세요: http//me2day.net/dusskapark 사실 저는 구글 블로거처럼 택큐가 그런 마이크로 블로그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요..간담회 결과 그럴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연동기능이 강력한 미투데이를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 아이디를 오픈아이디로 사용하는데..이것도 괜찮은 것 같아서요^^ 아..참고로//...구글 블로거는 최근 모바일이 굉장히 강해졌어요. 모바일 블로깅을 지원하고 있고 메일과 SMS MMS등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을 지원을 하기 시작했어요. 구글이 블로거 서비스를 접을 줄 알았는데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