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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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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시작했어요. 불로그 간담회를 갔다오면서 느낀 것이지만 대부분이 미투데이를 사용해서 블로깅을 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봤습니다. 확실히 마이크로 블로그가 대세기는 대세인 것 같아요. 친추해주세요: http//me2day.net/dusskapark 사실 저는 구글 블로거처럼 택큐가 그런 마이크로 블로그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요..간담회 결과 그럴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연동기능이 강력한 미투데이를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 아이디를 오픈아이디로 사용하는데..이것도 괜찮은 것 같아서요^^ 아..참고로//...구글 블로거는 최근 모바일이 굉장히 강해졌어요. 모바일 블로깅을 지원하고 있고 메일과 SMS MMS등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을 지원을 하기 시작했어요. 구글이 블로거 서비스를 접을 줄 알았는데 오히..
구글의 공습은 이제 시작이 아닐까?(Textcube, Knol) 외국 검색엔진 국내에서 고전이유는?이투데이 경제신문 위의 기사에서는 구글이 한국 시장에서 힘들어 하는 것을 대표적으로 커뮤니티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분명 구글이라는 것은 검색엔진의 강력함으로 승부를 봐왔던 곳이니깐 어쩌면 한국형 검색환경에선 뭔가 키워드가 안맞는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나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지금 뭔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분명히 구글의 장점을 생각한다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제가 구글을 많이 쓰는 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저도 한국인이니 만큼 네이버가 편리해서 많이씁니다만 구글이 필요할때는 분명 구글링을 합니다,. 그 키워드의 종류가 문제이겠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구글링과 네이버 서치의 비교..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