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대 미대의 작품을 통한 등록금 투쟁? 분명히 라이브 라이터로 적는 글은 택큐 닷컴에서 큰 사진 보기다 작동을 안하는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빨리 택큐에서 수정을 해줘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구글 블로거는 피카사를 연동하던데..택큐에서도 그것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공대 일부와 건축과 그리고 미대를 제외한다면 사실 저희 학교를 목표로 잡고 공부를 하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고3때 목표가 아니라 원래 공부를 할 때의 목표요..) 저도 연세대학교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재수를 시작했지만 (무려 초딩 3학년 일기장에 써있더군요..) 사실 점수를 맞추다 보니깐 동국대가 홍대다 이런 저런 곳을 왔다 갔다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저 같은 경우는 학생운동에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