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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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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캔 분량이네요... 예전에 맥도널드 행사때 받은 유리컵인데...정작 코카콜라는 안 받아 마시고..시원하게..맥주나 따라서 마시곤 합니다...딱 한캔가득 따르면 맞거든요..그리고..예전에 코카콜라...말없이 얼음 넣은 잔에...콜라만 따라서 마시는 ...그 침 꼴딱꼴딱 넘어가던 광고 때문인지... 저기에 넣어서 마시면 왠지 더 시원하게 느끼곤 합니다;;;기분이란게 참;;;
..국축갤 MT 기록들.. 모든 사진은 원본은 보관하고 인증방지 로고를 부착 시켰습니다. 혹시나 본인의 얼굴이 인증되기를 원하신다면 당연히 삭제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원본사진 요청을 리플로 해주세요. 국축갤에서 엠티를 갔습니다. 뭐 아시는 분은 아니겠지만 국축갤은 현피갤입니다. 왠만한 고정닉이라면 사실 거의 대부분이 다 알고 있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엠티를 갈정도의 사람이라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하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사실 이번에 갤에서 공지를 보고 가는 것이아니라 개인 친분으로 가는 꼴이었는데...가서보니깐 왠만하면 아는 얼굴이었습니다.. 문제는 닉네임인...ShellingFord가 너무 어려워서 인지...다들 닉을 발음하면서 어색해 하던 것 같습니다. 음..확실히 하면 제 닉은 한글발음으로 [쉘링포드] 입니다..
축구보기에 최적의 식단.. 몇일전 전남전 때 토사장 중계 를 볼때 먹었던 본인의 식단입니다...경기시각이 대략 19:30분이었으니깐...몽땅 다 살로 갔을 것을 확신합니다만;; 그래도 맛있더군요;; 떡복이는 겨울에 포차에서 먹는것이 제맛이기는 하지만 집에서 남은 재료들 몽땅 털어서 만들어도 맛이 괜찮습니다...반주는 당연히 맥주, 아사이 드라이...짱;;
[트랙백 놀이] 냉장고속 가장 행복한 것은? 여러분은 냉장고를 열면 어떤 것이 있나요? 대형 냉장고던 자취방의 작은 냉장고던 냉장고 속에는 뭐든 간에 좋은 것이 있습니다....ㄲㄲ 가난한 자취생에게는 남은 김치도 행복할 것이고 .... 집에서 집귀신으로 살고 있는 저에게는 배고플 때 열면 행복한 곳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각각 다른 블로거들의 냉장고속 다른 행복을 찾아보는 트랙백 보내봤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저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카를 챙깁니다.냉장고를 열고가장 눈에 띄는 찍고 싶은 것을 찾습니다.2장이상 찍습니다.블로깅 합니다.관련 글에 쭉 트랙백을 합니다. Jude ShellingFord의 냉장고! 날씨가 슬슬 더워지는 여름인데... 시원한 맥주! 그것도 코스트코에서 세일해서 캔당 1200원에 구입한 저 아사이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