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리나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에 나올정도면 질러야한다. 오늘 노트북 가방을 사러갔다. 사실 그동안 노렸던 신발과 함께 가방을 하나 장만을 할 생각이었다. 신발은...내가 군인도 아닌데 A급 B급 돌려 신는것이 영 못마땅한 것이 이유고....하나 하려고 진작에 마음을 먹었었다...(다만 고르고 지르는데가지 6개월이 걸렸구나;;). 가방은 최근에 생각한 것이었다...개인적으로 백팩에 노트북을 넣고다니는데...노트북을 따로 키퍼에 넣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파우치에 넣은다음...일반 배낭에 넣고 다녔다. 그러다보니 문제가...나름 아끼던 CK백팩이 찢어지고 상하더라는;;; 아무래도 무게도 무게지만 안쪽에서 고정되지 못한 노트북 때문에 파우치에 넣었어도 노트북도..가방도 상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기에...그냥 가볍게 쓸 수 있는. 저렴한 백팩을 사고자 결심했다.. 먼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