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초심 등갈비집... 정확하게 거기의 위치가 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만...초심이라는 이름이 등갈비집을 다녀왔습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곳인데. 이모네 식구들이..고3인 이종사촌 몸보신 시켜준다고 나가는 것을 제가 곁다리 껴서 가게 됐습니다....네. 먹는 것에는 안빠지고 잘 먹으로 다니는 포드입니다..ㄲㄲ 비가 오는 날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비가 워낙 오던 일요일이라서 그런지...자리도 많고 먹기도 편했습니다...하지만 평소에는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전 기다리는 것 질색인데....(그럴바에야 다른 곳에서 같은 매뉴를 먹는다는 것이 저의 주의...) 억수같이 내렸던 비가 이럴때는 고마운 존재네요. 매뉴는 참 단촐했습니다. 그냥 소고기 부위별도 아니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