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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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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이팟 도착부터 가동까지! 택배가 왔습니다..와우...두근 두근한 마음으로 상자를 뜯어보려고 했는데...퍼뜩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저는 2관왕이었습니다...푸하하하하! 안에 보니깐 포장지에 쌓인 작은 것과..큰 박스에 있는 것을...확인했습니다. 딱 봐도 사이트가..큰 것은..기념품, 작은 것은 당연히 아이팟이겠죠^^ 그래서 큰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구성품은...티셔츠 목배개, 노트, 공책, 볼펜입니다...ㅎㅎㅎ 사실...전부 다 있는 것이네요^^ (다른 것이 있다면 볼펜 색이 다릅니다!) 그래도 곧 새학기를 시작하는데 어쩌면 딱 필요한 것을 준 것 같아서 좋습니다. 특히 구글 티셔츠는 이전 것보다 사이즈가 맞는 것이 와서 진짜 좋습니다. 예전 것는 XXL이 오는 바람에..완전 잠옷이거든요..^^; -----..
구글 웹어플리케이션 이벤트 선물이 왔습니다. 구글에서 주최하던 웹 어플리케이션 이벤트에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제가 지난번 구글 방문때 선물 받은 이야기를 써서 그런 것인지 모르지만...와우...예상했던 공책이나 볼펜이 아닌 무려 목배게! 가 왔습니다. 와우~ 메일에는 분명히....학생이니깐 학생에게 필요한 것 부탁드려요~ 이랬는데....진정으로 학생에게 필요한 것입니다...이제 도서관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후훗,. 구글 로고가 프린팅된 붉은색 배게 입니다~ 제 구글 닉네임인 Jude ShellingFord로 택배가 왔는데...당연히 주소지에 사람이 없었으니 '불명' 이라고 찍혔다는;;;; 와우... 예상보다 훨씬 좋은 것을 보내준 구글 코리아와 웹어플리케이션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진짜 쓸만 하다 싶거든요..^^
이제 오늘하고 내일이면 맥북의 주인이 결정되네요. 택스트큐브 블로거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혹은 맥북 프로(15인치) 형 제품을 내걸었던 지가 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구글의 5월 마케팅의 하나로 아이팟 터치도 있었는데...저도 지원했던 아이팟을 똑 떨어졌습니다만...내일 모래 블로거 지원 프로그램에 당첨되는 행운은....제가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 주변에서도 이 유혹을 이기지 못 하고 티스토리에서 넘어오는 분도 많았는데....거기에 망명 붐이 불면서 좀 더 탄력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CK님 꼬냘님등등은 타이밍을 진짜 잘 잡은 것 같다고 자평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ㄲㄲㄲ 아무튼 누가 되던지 간에...맥북이 결정되면 바로 트랙백 놀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사흘만에 집에왔더니 구글 티셔츠가 와있네요. 너무 늦게 집에 와서 그런지 이런게 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선착순에 들어갔다는 것도 참 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택큐의 반응에서 느려지고 있는 포드...;) 암튼...이걸 보니 마치 애드센스에서 돈이 날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업되었습니다만...곧 자야겠네요...이러든 저러든 지금은 너무 졸려요..ㅠㅠ 덧, XXL이면 제가 어떻게 입으라는 것입니까....ㅠㅠ 티셔츠는 좋은데 사이즈는 대략 본인의 작은 체구를 눈물짓게 만드는 압박스러운 싸이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