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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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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이적생, 특히 마르시오 선수,,,큰일할 듯..ㅋ 마지막에 다카하라의 이 골이 들어갔으면 완전 대박이었을텐데...안타깝습니다. 다카하라의 골이 들어가는 장면이 일본 언론에 소개됐었으면 좋았겠는데 그런 것은 다음번으로 미뤄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슛을 로빙패스로 어시스트를 했던 마르시오 선수에게 주목이 가는 것이 너무나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마르시오에게 주목할 수 밖에 없었던 경기였다고나 할까요....국축의 자료를 무단 인용을 해서 보면.. (대략 현피가서 한대 맞으려나;; ) 이관우 선수의 공백을 느낄 수 없게 하는 마르시오의 플레이는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수원에 몇년가 부족했던 창의력을 이관우 선수 혼자서 감당을 했다면...이제는 염기훈 선수와 더불어서 마르시오에게 역할을 나눠줘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FM09 내멋대로 능력치 : 차범근 리그 12위는 좀 쉽지가 않네요... 컨디션이랑...많은 것을 떨궜는데...아직도 서동현은 골을 넣고있고...에두는 간간히 헤트트릭을 하고 있습니다...이를 어쩌...;; 따라서.. 오늘 공개할 것은 차붐의 능력치 변화입니다.. 저는...물론 비교적 차까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곤 합니다만..당장 올시즌까지는 차범근 감독이 계속 감독으로서 기회를 갖을만한 자격은 있다고 봅니다. 어짜피 당장 감독을 교체를 해서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바보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차범근 감독은 감독보다는 유소년 감독 혹은 구단 사장 정도로 활동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매니저로서의 능력을 조금 하향했습니다. 선수단을 관리하거나 의욕을 불어 일으키는 능력을 전체적으로 깎았고요...히든 능력치인..선수 ..
FM수원 능력치를 좀 내려야할 것 같네요. 이미지출처 : www.katzforums.com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수원의 능력치를 좀 줄여야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지금 수원의 능력치에서는 리그 6강도 간당간당하다는 것은 맞지만....내가 해본 바로는 같은 시즌을 3회이상 해서 리그 1번, 컵대회 1번 아챔 2위를 각각 정복했다...물론 선택과 집중의 결과기는 하지만 지금 수원의 전력 자체가 그렇게 낮게 평가된 것 같지는 않다...좀 현실적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싶다.. 뭐든지 간에 수원에 한해서는 칼자루는 내가 쥐었으니깐... 덧...카시마 애들이 신나게 불러대던 노래를 찾았다...아놔...뒷목이 아프다.. 지더라도 처참하게 영패하고 싶지는 않았는데...머리 아프다.. 안그래도 과제 때문에 짜증나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