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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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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무한도전, 구글검색과 와이브로의 힘! 노찌롱! 무한도전에 구글의 검색이나왔습니다. 와이브로 노트북을 사용해서 구글 검색을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참 재밌는 것이 몇장면 있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원래 무한도전의 팬이기도 하지만 (봅슬레이 후드티도 있어요^^) 무한도전의 하나의 특집을 가지고 이렇게 전체 포스팅을 해보기는 처음이네요...하지만 이번에 무도가 던져준 떡밥이 워낙 살아있는 것이라서 덥썩 물었습니다...^^ 팀별로 하나씩 노트북을 나눠줬다고 합니다. 노트북의 기종까지 알아차리는 오덕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가운데 빨콩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싱크패드 쓰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도 확실한 것! 바로 [움직이는 인터넷 와이브로] 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써보지 못한..한달에 19600원짜리 고급 서비스? 인데요..이동중..
Gmail을 만들었어요.. 본래 성격상 남이 달라거나 도와달리는 것을 지나치는 입장이 아니므로 그냥 자료를 보내주기로 하면서 처음으로 Gmail을 썼다. 사실 hotmail이 outlook으로의 pop3를 유료화하면서 이런저런 불편함이 말이 아니었다. 물론 나도 컨버터를 사용을 하고는 있지만 깜빡하고 보내기만 눌러놓고 보내고 받기를 안누르는 사태가 발생하는 순간에는 정말 짜증이 머리까지 올라왔다. 예전에 MSN시절부터 잘쓰던 메일이라 바꾸기는 싫지만 그래도 기존의 잘쓰던 써비스가 군대를 갔다오니 유료서비스가 되버렸다는 것은 짐짓 짜증이 섞이는 일이었다. 하지만 일단은 불편함없이 쓰기는 쓰던 중이었지만 이번의 문제는 서브 메일로 사용하던 파란메일이다. 사실 파란이라는 서비스를 점점 접어가는 중이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놓지 못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