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택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큐닷컴에 공개 질의서를 만들어서 보냈으면 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기다리고 참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빠르고 쾌적한 서비스 때문에 사용을 했지만 최근에는 티스토리의 속도나 안정성도 이미 택큐의 그것을 넘었다고 봅니다. 더 불만 인 것은 더이상 업데이트를 할 기세를 보이지도 않는 구글 코리아의 모습입니다. 차라리 블로거 닷컴이 업데이트가 더 빠르다면 빠르다고 느낄정도입니다. 구글이 SNS에 별로 장점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구글 코리아의 이와 같은 행보는 비록 돈 한푼 낸적이 없긴하지만 택큐의 유저의 기대감을 한껏 무시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결국 이대로 끝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무료 서비스라고 하지만...엄연히 서비스를 잘 쓰고 있고 애정을 가지고 쓰고 있는 유저의 입장에서 택큐닷컴의 이와 같은 행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