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제

(3)
팀플 주제 정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항상 그렇지만..팀플을 하다보면 항상 존재하는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leading, following, free-riding 사실 이중에서 가장 에너지 있게 하는 하는 것은 보이시는 순서대로 일 것 입니다. 하지만 사실 무임승차를 하는 인간들은 쓰레기라도...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좋냐? 이건 또 안닙니다...사공이 많은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죠? 자기 주장이 쎈 사람들이 많으면...참 난감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단 주제를 선정을 못하고 있어요. 대체 대충 봤을때. 다음주가 발표인데 아직도 주제가지고 난리중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려는 것이 다 주장이 강하니깐 배가 산으로 갈기세인데...제도 좀 그런 경향이 강해서...서로가 양보를 해야하는데 제가 그런 것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
홈페이지와 과제 때문에 완전 정신없어요. 완전 블로그질에 빠진 것 처럼 살던 사람인데..몇일간 쓸말도 없고.. 블로그에 올릴 시간도 없고해서 뜸~ 한 상태입니다. 사실 지금 정말 바빠요....개인과제와 팀과제가 거의 5개를 하고 있는데..거의 대부분 제출이 다음주와 다다음주에 몰려있어서...팀플은 발표까지 해야하거든요. 거기에...제가 중간고사때 평균 살짝 이하의 점수를 모두 랭크하는 바람에...이번 몇주가 완전 고비입니다.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보려고요.. 홈페이지는...아시겠지만 아버지 홈페이지를 제가 만들고 있어요. OnePC 라는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사이트 인데요..이번주에 결판을 짓지않으면 제 시험공부와 겹쳐서 도저히 시간이 안날꺼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만만한 미투데이나 트위터를 빼면 딱히 블로깅을 할 시간이 없네요..^..
나이스 타이밍 구글~ 학겨에서 E-business관련 과목을 이수를 하고있는데 이번에 개인과제로 어머어머한 분량의 내용이 나왔습니다. 무려 SNS 서비스 수익 모델을 만들어와라~! 사실 평소 같으면 엄청난 이 숙제의 양에 나가떨어져야 하지만 이번에 왠일로 구글의 택큐 설명회가 개최가 되는 바람에 이번 숙제의 예시 중 하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참 타이밍 좋게 잘 걸린 것 같네요...^^ 과제도 하고 구글도 가보고....구글 카페테리아에서 밥도 먹어보고~~ㄲㄲ 이번주 목요일에 바로 다녀오겠습니다~~! P.S 갑자기 사이트가 느려졌다면 Adblock이나 IE8의 inprivate를 사용해서 사이트를 보시면 조금 빠를 수 있습니다. 콕콕이들에게 일일이 리플달아주는 것이 무료 봉사라고만 생각하니깐 좀 -_-+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