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솔직히 기분 나빠요!! 팀플을 하면 독박을 쓰는 것이 일상이라면 일상인 것 같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첫 팀플을 제대로 한 것이 고딩때 화법이라는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개인적으로는 그때가 제대로 된 첫 독박이었던 것 같았다...중간 기말에 한번씩 발표/토론으로 시험을 보는데.. 중간 과제때 기억이..일단은 분명 팀은 3명인데..만드는 것부터 콘티까지 내가 전담을 한 것 같고..정말 완전 앞뒤가 완전 짜증의 극치였다.... 애들은 내가 준 프린트를 읽기만 했고...나는 완전 답답함의 극치였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독박으로 말아먹고... 기말 토론회 때는 작정을 하고 혼자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보고서도 혼자 만들고 토론 준비 일지도 그냥 혼자 썼다.. 애들은 잡담하고 스타 이야기를 하는데 맞장구 정도만 쳐줬고....프로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