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이벤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T store가 회식비를 쐈나? 안녕하세요 여전히... 신입의 티를 벗어나지 못한 찌글찌글한 포드 입니다. 그래도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힘내서 박차고 나가려고 합니다 ^^;; 소소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개발자 센터를 담당한 초기에는 개발자 분들에게 뭔가 대단한 것을 해드릴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눈에 불을 켜고 다니던 적이 있습니다. (원래 찌글한 애들이 의욕은 =b) 하지만 T store 캐시 명함 등 다른 이벤트에 비해서 작고 소소했지만, 어떤 것보다 즐거웠던 3주년 개발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대단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즐거운 일을 해드리는 것도 많은 의미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마치 라디오 사연과 같았던 3년간의 개발 이야기 많은 개발자 분들의 3년 간의 열정이 담긴 개발 이야기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