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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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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호...승률 50% 맞추고 깔끔하게 퇴장.. 허정무호 승률 10/06/26 한국 1 vs 2 우루과이 (W 16강전) 10/06/23 한국 2 대 2 나이지리아 (W 조별) 10/06/17 한국 1 대 4 아르헨티나 (W 조별) 10/06/12 한국 2 대 0 그리스 (W 조별) 10/06/03 한국 0 대 1 스페인 10/05/29 한국 0 대 1 벨라루스 10/05/24 한국 2 대 0 일본 10/05/16 한국 2 대 0 에콰도르 10/03/03 한국 2 대 0 코트디부아르 10/02/14 한국 3 대 1 일본 10/02/10 한국 0 대 3 중국 10/02/07 한국 5 대 0 홍콩 10/01/21 한국 1 대 0 라트비아 10/01/18 한국 2 대 0 핀란드 10/01/09 한국 2 대 4 잠비아 09/11/18 한국 0 대 1 세르비아..
수원 3대 감독: 김호 사단의 윤성효 감독!! 생각지도 못 했던 구단의 깜짝 카드.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구단에서 또 어중간한 스타감독을 찾느라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페트로코비치 감독이 카타르의 알 아흘리 감독으로 부임을 하면서 동명의 클럽인 알 아흘리의 파리아스 감독이 경질되서 한국으로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알고보니 파리아스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아흘리 감독으로 재직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렇게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수원 선수/코치 출신인 윤성효 숭실대 감독이 수원의 3대 감독으로 부임이 결정됐습니다. 윤성효 감독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수원팬이 저 뿐만이 아닐 것 같은데요...그도 그럴 것이..제가 축구를 제대로 보기 시작한 ..
닭빠가 요즘 무엇을 하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 상정이랄까…? 뭐 많은 분들이 수원을 생각하시면서 술도 마시고 다음경기 파이팅을 위해서 경기장도 많이 찾아가시고,,.혹은 인터넷서 키보드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저 개인적으로는 좀 추이를 지켜보는 차원에서 걍…보고 있습니다. 뱀꼬리를 좀 붙인다면.. 어떤 분들은 Wn에서 차붐 퇴진 걸개를 들고 운동을 하시겠다고 하시고 있으며..다른 분들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서 감독에 대한 불신을 언급하시는데..이는 결과적으로 이데올로기가 형성이 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차붐의 내년까지 임기 만료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입니다. 블로그를 이전하고 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남들이 방문객이 확 줄어들면서 리플도 안 달리고…덕분에 혼자 떠드는 꼴이지만 뭐;; 좋~ 습니다..
[닭빠 공천] 수원 블루윙즈의 다음 감독으로 이 사람을 추천합니다.!! 1. 전북전 1 : 3  (패) 2. 부산전 4 : 3  (승) 3. 인천전 2 : 1  (승) 4. 경남전 1 : 2  (패) 5. 북패전 1 : 3  (패) 6. 성남전 1 : 2  (패) 7. 남패전 1 : 2  (패) 8. 강원전 1 : 2  (패) 9. 전남전 0 : 2  (패) 자...차붐 아저씨. 이제는 어쩔 것인지 좀 듣고 싶네요. 위 만화 컷은 샤빠 형님이 지난주에 그리신 것인데.. 드디어 단두대 매치가 끝났고 수원의 최하위가 결정됐습니다. 다음상대가 대전이고 홈이라고는 하지만 원래 대전이 수원에 강했던 역사와… 최근에 포항을 잡아 버리는 등 저희보다 훨씬 상태가 낫습니다. 일단 리그 순위만 봐도 그렇네요; 아무리 그래도 ..
차범근 감독(차붐)에게 없는 4가지.. 차붐의 퇴임 가능성 시사 기자회견 http://www.kwnews.co.kr/kwnews/ign/ignview.asp?filename=2201004240006 차붐이 결국은 퇴진의사를 말했습니다. 구단 측에서 책임을 묻는 다면 이라는 전제를 달았고 결과적으로 구단 측에서 책임 여부를 따지지 않았으므로 재신임이 됐지만 결과적으로 퇴진이 가정 사실이 된 것 입니다. 시기의 문제가 남았지만 차붐이 계약기간인 2011년 지휘봉을 놓는 다는 점은 확실해 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감독이 의지를 잃었다고 보입니다. 현재 수원 팬들 사이에서는 과연 약간의 동정론도 보이고는 있지만 퇴진을 거의 사실에 두고 있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 저 본인만 해도 약간의 시간 차이는 있을지언정 차붐의 연임에는 ..
이제 눈을뜨면...새해가 밝는 것입니까? 어제 포스팅을 했지만 에펨이 왔습니다. 아...지금 시간이 새벽 5시니깐 오해를 할 수도 있겠네요...제가 지금 만드는 홈페이지 같은 것이 있어서...그거 만드느라 늦은거지...아직 플레이도 제대로 안해봤습니다..괜한 오해는;; 암튼...악마의 게임이라고 까지 불리는 에펨이 제 손에 떨어졌습니다. 리서치 알바 덕분에 경기장도 공짜로 들어가는데...수고비에 게임까지 받을 수 있다니...진짜 놓치기 싫은 알바입니다. (경기장은 원래 매번 가는건데..이렇게까지..ㅠㅠ) 특히나 한국판 설명서에 제 이름이 들어가는 것도 정말 영광인 것 같습니다. 캐니의 영향으로 스코틀랜드 사람 ShellingFord 감독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수원이고요 배경리그는 5개를 켰습니다. 당장 여기에 완전 히 쏟을 시간..
알툴 감독은 왜 성남-수원전에 갔을까? 경기보면서 사탕을 까먹는 것도 은근히 괜찮군요...; 수원이 깔끔하게 올시즌 남은 경기들을 useless 하게 만들었습다 남은 두경기는 상관없이 그냥 경기를 보면될 것 같습니다 ㅎㅎ 참 대단한 시즌을 보낸 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ㅠ시즌내내 두자수 순위를 유지했는데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적어도 수원이라는 팀이 몇년간 플옵에 개근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안타깝네여 ㅠㅠ 그런데 일단은 이번 경기를 통해서 이제 수원의 시즌이나 정리하려는 찰나에 성남 경기장 본부석에서 쪽에서 알툴을 발견했다는 첩보가 들이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때문에 경기장을 가지는 않았는데 그 소리를 문자로 확인하고는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관중석을 살폈지만 클로즈업이 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사진을 좀 구하고 싶다..) 옆에 누가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