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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남의 인생 걱정 좀 그만..

 아주머니들의 수다사이에 있는 사람은 잘난사람도 빈틈이 생기는 것 같고..못난사람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다.
롤러코스터의 한장면인데...정가은은 저 장면에서..풀코스의 걱정을 받게된다.

  • 연예문제
  • 취직문제
  • 결혼문제
  • 성적문제
  • 기타등등
나라고 별반 다르지는 않은 것 같다..취직을 할 시기가 오니깐 점점 늘어나는 수다속 주인공이 되고 있다...점점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고...내 눈앞에서는 칭찬이 줄을 있지만 내가 나가고 나면 어떨지 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