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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노트북 포멧을 준비중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비스타와 윈도우7을 스위칭 해서 쓰고 있는데...아무래도 비스타를 계속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런 비스타가 20기가(비스타가 있는 드라이브에 깔린 것들 다 합치면 20~30기가) 정도의 용량을 잡아먹고 있는 바람에 안그래도 용량이 없는 놋북에 큰 무리를 주는 것 같아서...이 길에 한번 싹 정리할 생각으로 롤빽을 준비중입니다.

지금은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데...일하면서 한편으로는 열심히 다운로드를 받고 있습니다...



대략 20개정도 받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물론 알아서 잡아주겠지만..혹시나.)랑 펌웨어 그리고 삼성의 유틸들...마지막으로는 바이오스나 각종 초기 상태에서 설정이 가능한 툴 같은 것들입니다. 애그로 이렇게 미친듯이 받는데도...달에 50기가를 쓰는 것은 무리인 것 같네요..;;


완전 전쟁중인 포드입니다. 아버지께서 카운터에 뭐 그리 너저분하게 많이 깔아 놓냐고 성화십니다만;;; 암튼...데이터를 백업해서 외장으로 옮기고...중요한 자료는 압축해서 옮기고.. 이런저런 일이 참 많은 오늘입니다. 하지만 이게 정리가 돼야지...이제 유탁횽님이 하라고 하신 일도 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는데 느리지 않을 것 같아서..빨리 하루안에 끝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