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교육에 관련된 내용을 뉴스에서 보는 순간 오늘은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늦게 올라와서;;;9시가 넘어서 겨우 찾았습니다. (본방이랑 뉴스랑 1시간 정도의 갭이 있군요)
아기이름으로 펀드를 든 다는 것도 재밌는 발상이지만 어릴때 1파운드를 쓰면 나중에 5파운드가 넘는 복지예산이 절약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웃음이 나면서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그런 계산을 바탕으로 간트도표도 그리고...프로젝트를 진행했을 것 같은 영국인의 정책이라....어쩌면 한국도 조금은 넒은 시야를 가지고 정책을 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