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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영타 연습을 본격적으로 사작했습니다.


토플을 준비한다는 넘 입장에서...아니면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결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영타가....한 200 나올까요? 그것도 독수리에 보면서 치는 스타일입니다. 학교에서 영문타자 시험을 보기도 하는데...그때 보면..어떻게든 화면을 외워가지고 250 까지도 찍기도 합니다만...

실제로 짦은 글을 안보고 쳐버릇 해보니깐 처참한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오늘부터..최소한 2주는 열심히 한번 진짜로 안보고 치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영어로 레폿도 많이 써야하고..또 영타로 토플도 봐야하는데...이정도면 생각을 정리하기도 전에 쓰는 걱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과거 CBT 때는...직접 연필로 작성이 가능했는데..ㄲㄲ;;; IBT에서는 무조건 타이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정진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