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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2009년 10월 7일 쉘링포드의 경제한마디

심재철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 "4대강 살리기 예산배정은 꼭 필요"

중요한 지표가 될 텐데요. 경제성장이 예상을 밑돌 경우 적자 재정이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설사 세수입이 줄어든다 해도 감세 기조는 유지할 겁니다. 또한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보수적인 입장에서 3%로 잡았기 때문에 세계경제가 회복된다면 적자 재정을...

정말 한나라당 집권 세력들은 정말...소신이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국민들의 이런 열화와 같은 반대에 부딪치면서도 꾸준히 4대강 사업을 지속하는 것은 정말로 그들이 이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혹간에 나오는 정치차금 세탁을 위한 것일까요?